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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정숙 논란. 다짜고짜 빰6대 어땠길래? 짝퉁 명품 판매 혐의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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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rich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6-11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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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명품짝퉁 출연자 가품 짝퉁 판매 논란 나솔 정숙 생일파티 자선행사 사건반장나는솔로 출연자 가품 짝퉁 판매 논란 나솔 정숙 생일파티 자선행사 사건반장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여성 출연자가 자선 경매 행사에서 이른바 '짝퉁 명품'을 명품짝퉁 판매했다는 제보가 오늘(28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사건반장 나는 솔로 자선경매 가품 논란​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출연자는 지난 2월 말 자신의 생일파티를 겸한 자선 행사를 열고, 한부모 가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명품 가방과 명품짝퉁 액세서리 등을 경매에 내놓았습니다.​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행사를 알게 된 제보자는 팬심으로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한 명품 브랜드의 목걸이를 220만 원에 낙찰받았습니다.​하지만 한 달도 지나지 않은 3월 중순, 같은 행사에서 같은 브랜드의 팔찌를 140만 명품짝퉁 원에 낙찰받은 또 다른 참가자로부터 ‘해당 제품이 가품’이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다고 합니다.​이에 제보자는 전문 감정을 의뢰하였고, 결과는 ‘가품’으로 확인됐습니다.​감정사에 따르면, 해당 목걸이는 18K 금으로 제작되었으나 해당 브랜드의 정품은 아니었고, 일반 귀금속으로 명품짝퉁 분류됐습니다. 당시 금 시세 기준으로는 약 100만 원 상당이었다고 합니다. 팔찌 또한 감정가가 약 70만 원에 불과해, 두 제품 모두 시세의 약 2배 가격에 거래된 셈입니다.​제보자가 제품의 '케이스'와 '보증서'를 요구하자, 출연자는 명품짝퉁 “목걸이는 금은방에서 구매한 것이며, 케이스는 없지만 보증서는 있다”고 해명했습니다.그러나 이후 출연자는 “정품은 그 가격으로 살 수 없다. 물건을 돌려주면 환불해 주겠다”고 입장을 바꾸었으며, “(자선 행사 당시) 진짜라고 말한 적 없다”며 책임을 명품짝퉁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제보자는 “평소 부를 과시하던 출연자가 방송에서도 해당 제품을 여러 차례 착용하고 나왔기 때문에 정품이라 생각했다”며 “처음부터 가품이라 알렸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제보자와 팔찌 구매자는 해당 출연자를 사기 혐의 명품짝퉁 등으로 고소한 상태이며, 출연자에게 연락이 차단돼 환불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현재 제보자의 고소 사건은 검찰로 송치됐으며, 팔찌 구매자의 사건은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해당 출연자는 JTBC 〈사건반장〉 측에 “제보자가 누군지 알려 달라. 변호사에게 명품짝퉁 전달하겠다”는 입장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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