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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짝퉁샵 하우스 바로 옆에 점심으로 샤브샤브를 먹으러 왔다. 가이드님 피셜 어른들도 먹을만 할거라고 얘...휴게소에서 잠깐 쉬고또 열심히 달려서 나트랑(나쨩)에 도착을 했다.​​마지막 쇼핑코스인 잡화샵이다.명절이라고 롯데마트부터 죄다 문을 닫아서뭐하나 살 수 가 없었는데 잘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번이라는 번호표를 주길래 받았는데뭐에 쓰는 건지 1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장하면 '아티소 차'가웰컴티로 준비되어 있어서한잔 마시고 쇼핑하러 출발~!​​입구에 들어가자 마자보이는가짜 명품들​신기해서 구경 한 번했는데진짜 너무 잘 만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춘주 ㅋㅋㅋㅋㅋㅋㅋ​뭔가 불로장생의 느낌이 짝퉁샵 난다뭔가 젊음의 묘약느낌 ㅋㅋㅋㅋ​​종류별로 잘 정리되어있고사람들이 많지는 않고물건도 많아서 쇼핑하기 좋았음​몇개사면 얼마,몇개사면 몇개 더 주는 것도 있어서다들 한국에 돌아가서 먹을 것과선물할 것들을 사느라 바구니가 한가득!!!​​나는 내가 먹을 거랑친구 나눠줄 것만 사서 가장 조금 구매를 한 것 같다.​하지만 나도 작은 양은 아니였는데엄마, 아빠, 동생 사는데여기저기 끼워넣고 하니까바구니엔 많이 담겨있지 않았다.​베트남 돈만 받지 않고달러도 받고 원화도 받았다.​한국돈을 받는 것보고'엥?????'했음 짝퉁샵 ㅋㅋㅋㅋㅋ​8번 번호표는 왜 준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계산하고 나왔는데출구에 있는 나무에 열매가 열려있었다.신기하기는한데 뭔 열매야....?​여기서도 적게 산다고,구매를 하지 않는다고눈치를 주는 사람은 없었다.심지어 가이드님은 나가 계셔서우리는 마음 편하게 쇼핑을 했다.​​말린 애플망고????​내가 느끼기에 시중에 파는 것보다좀 더 두꺼운 것 같았음!!다시 사먹을려고 찾아봐도어디에도 팔지를 않음 ㅠㅠ ​엄마가 회사에 들고가서 나눠줬는데다른 회사 직원분이되게 먹고싶어서 찾았는데못 찾아서 못 먹었다며되게 좋아했다고 얘기해줬다.​​말린 로즈 파인애플????​진짜 그림만 보고서이게 짝퉁샵 뭔.... 파인애플이야...생각하고 우리가족 통 틀어서딱 2개만 샀는데진짜 완전 달달한 파인애플맛임!!완전 JMT​다음에 가면 왕창왕창 사와야될듯!!!​​코코넛 커피☕️​커피 판매하는 곳에서너무 맛있게 먹어서 기대하고 샀는데...... 할말하않.​팔 때 살걸하고 후회 즁 ㅠㅠ????잡화 쇼핑을 끝내고차를 타고 조금만 가니 또 내렸다.이번에는 짝퉁샵 구경이라고 했다.​베트남은 가짜 명품에 대한 법이 없어서짝퉁샵이 많다고 했다.​그래서 가이드님이 베트남 MZ들이자주가는 핫한 곳으로 알려주셨다. ​가이드님이 A급 가방들을 파는가게들을 여러군데 알려주셨지만문 열린 짝퉁샵 마트가 먼저 눈에 들어옴나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곳에서도 방탄을 만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에도 없는 음료수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록병들과 여러가지의 술들이종류별로 진열되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에서 본적이 없는 맛의 소주도이곳에는 진열되어 판매되고 있었다.​​우리 집은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집었고엄마는 베트남의 커피맛에 반해서커피내리는 도구도 하나 구매를 했다.​나는 딸기맛 콘을 집었는데아는 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가족들은 이전에 잡화점에서미처 구매하지 못했거나잡화점에서 판매하지 않았던 물건들을추가로 구매하기도 했다.​Trần Phú, Lộc Thọ, Nha 짝퉁샵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바로 옆에 있는 나트랑 야시장을 구경!!​​야시장이라고는 하지만그냥 시장같음 ㅋㅋㅋㅋㅋ우리나라의 야시장이 아니였음​야시장인데 의외로크록스를 많이 판매하고 있었다.제일 기억에 남는 건악어????통가죽을 전시해놓았던거!​​야시장을 끝까지 걸어가면바다가 보이는데무시무시한 오토바이를 뚫고서길을 건너가야한다.​건너가서 보고 싶어서현지인 건널 때 꼽사리 껴서 건넘그래도 조마조마했다.​사람이 오든지 말든지그냔 내 갈길 가는 오토바이들.....사고 안나는게 신기 ㅋㅋㅋㅋㅋ​​내맘대로 현지인 찬스 써서건너온 곳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관광객도 많이 있었지만현지인들이 더 많이 짝퉁샵 있었다.​Bãi biển Nha Trang, 냐짱 칸호아 베트남​베트남에 와서 처음 보는 바다는아니지만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니까여유롭고 즐거워 보여서그냥 앉아서 파도소리를 들으면서가만히 앉아있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한국의 바다와 비슷해 보이는데바닷가의 분위기가 달랐다.​결론은 졸라게 좋음????????????​​저 멀리 나트랑(나쨩)에서유명한 빈펄랜드도 보였다.​나중에 꼭 다시와서해산물이랑 망고 그리고빈펄랜드를 꼭 가야지!!!!​동생아, 봤지?넌 모르겠지만 넌 나와 빈펄랜드를 가야해너의 의견은 필요없고 따라와​​저 멀리에 보이는첫날 묵었던(?) 잠깐 들렀던(?)숙소도 보였다.​다시보니 은근 반갑네아침 조식 짝퉁샵 view가 죽여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다를 구경하는데베트남 현지 아가야 같은데계속 우리 앞에서저러고 흙장난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돌아올 때에도내맘대로 현지인 찬스를 사용해서힘들게 길을 건너서 돌아왔다.​바다까지 보고 와도 시간이 남아서짝퉁샵을 구경하기로 했다.​진짜 너무 정교하게 잘 만들더라.내가 가진 '트위스트 MM'은 보이지 않았다.만들기 힘들어서 없나'라는 생각에기쁘다가도????인기가 없어서 안 만드는 건가'싶어서시무룩해졌다.????​​나트랑 바다도 보고,시장도 구경을 하고,명품도 구경을 하고 다음 관광지로~#내돈내산 #노랑풍선 #나트랑달랏3박5일패키지여행 #나트랑여행 #달랏여행 #노랑풍선패키지 #패키지쇼핑 #잡화쇼핑센터 #나트랑야시장 짝퉁샵 #나트랑해변 #baibien #나트랑시내해변 #나트랑짝퉁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