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업무 인하우스 vs 아웃소싱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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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CS업무 나를 자꾸 고양이라고...남자친구한테 이거 캡쳐해서 보내니까, 자신이 생각하는 내 이미지가 이렇다고 했다ㅋㅋㅋ컬러링 설정하려고 네 곡을 선정했다.오하이오래빗-비밀바밍타이거-spirit chaebol선우정아-고양이지올팍-modern fox챗지피티한테 골라달라했더니 고양이를 고르는거야....나랑 잘어울린다기에 그냥 고양이로 설정했다.남자친구랑 챗 지피티.. 부끄럽게 자꾸 고양이 이미지를 씌워. 근데 나쁘지 않아 기분이.만약 CS업무 패션 회사 입사하면 그 회사 어울리면서 나에게도 어울리는 컬러링으로 바꿀 듯.기분 우울해서 도저히 밥맛이 없고, 베트남 빙수나 먹으려고 식당 갔다. 가서 보니까 비빔쌀국수가 넘 맛있어보이는 거임!! 글구 맛도리였다.교수 때매 트라우마 올라오며 심연으로 꺼지는 중에 커피라도 마시며 CS업무 우울을 달래는 중.종종 이 상태가 되는데 약이나 심리치료는 도움이 안 되고 스스로 기분을 회복해야만 했다.민들레가 5월에 피?6월까지 기온 안 오르겠다.요즘 셀카는 얼굴만 띨롱 찍는게 아니라 아이템을 활용해야 한다매.그래서 내 빨간 화분을 아이템 삼아 찍었다. 근데 이렇게 CS업무 찍는 거 아닌 듯.플래시 켜졌어.열심히 알바 중.데이트 중. 처음으로 파이브가이즈 먹고, 옷도 선물 받았다.애인한테 옷 선물은 처음 받아보는데?데이트 하다가 적자 나서 단기 알바로 떼우는 중. 아니 물류 두 번 들오는데 저온 물류 이거 실화? 50분 만에 CS업무 쳐내긴 했다만..상온 물류도 많이 와서 2시간 반 걸렸다. 이상하게 알바 후기가 안 좋던데 손 느리면 진짜 힘들긴 할 듯. 교대자 오기 전에 끝내야하니까...수요일에 회사 면접을 봤다. 조건이 좋아서 여기만 지원을 했다. 면접 복기한 것은 따로 블로그 CS업무 포스팅 예정!! cs업무로 지원한 첫 회사ㅠㅠ 첫 번에 붙는 것도 웃긴 일이라 붙을거라고 기대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똥줄 타.이 글 적고 있는 이 날에 결과 발표를 한다고 했다. 똥줄타서 깊티 쓰러 스타벅스로 피신. 베르가못 콜드부르 마셨다. 맛있도라!!! CS업무 톨 사이즈 6,000냥. 내 입에 좀 달지만, 콜드브루 오트라떼 보다는 덜 단 듯?내가 지원한 회사 초봉 나쁘지 않았다. 커피, 간식 지급, 10~6시 근무, 식대 따로 지급, 면접 때 사내 분위기도 좋아보였다. 그냥 잔잔하고 면접관 분들 좋으셨구...가장 CS업무 매력적인 건 식대, 근무시간ㅠㅠ사무직은 첨인데, 주말, 공휴일 쉬는 걸 진짜 해보고 싶었다구. 힝힝챗gpt가 말해준 합격률. 나도 저정도 예측해서 진짜 똥줄타는 거임. 면접 자체는 잘 본 것 같은데, 잡코리아 보니까 경쟁률이 37대1인거임 ㅠㅠ 상대평가니까 넘 예측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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