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음식 받지않은 체질엔 엉겅퀴.구찌뽕 효소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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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국 비아그라 대용 20010년 9월 정년을 앞둔 아주 평범한 그러나체질은 그렇지못한
사람이다.현재 나는 고추가 들어가는 음식은 몸에서 전혀 받아드리질
않아 포기하고 먹지 않은다.이증상은 월래 그랬던것은 아니고 군대를
제대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서서히 받지를 않다가 30대 후반 들어서
부터는 아예 먹지를 못했다.이증상을 고치려고 백방으로 노력하여
보았지만 허사였다.
다른 매운것은 (마늘.후추.생강.고추냉이.등은 먹어도 괞찬은데
왜그럴까.생각하며 속이 괞찬다 싶으면 먹어보고 길들인다고
먹어보고 할때마다.나는 항상 고통을 호소한다.하루 이틀도
아닌 짧으면 1개월에서 길게는 2~3개월을 위장약을 먹으며
생 고생을 하곤 한다.먹은즉시의 증상은 위가 우리하다가
속이빈다 싶으면 쓰리고 이마에는 뽀드락지가생기며
발가락 사이에선 진물이나며 가려운 증상을 수없이
격으며 다스리는 고생을 하다보니 지금에 와있다. 
지금까지는 양약에 의존하여 다스려 오다보니
위장병엔 거의 박사가 다되었다.그러다가 몇개월전 부터
한약쪽으로 시선을 돌려 한약재를 가지고 효소를 약국 비아그라 대용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는말에 검색창을 노크 하였다.첫번이 엉겅퀴고 다음이
겨우살이.그다음이 구찌뽕이었다. 3가지의 공통점이 피를 맑게하는
성분이 있었으며 항암 작용이였다.
그래서 7월 어느휴일 하루 날을잡아 엉겅퀴를 채취하여 효소를
만들어 놓고 한달여 담가놓더니 엑기스가 제법나와서 급한김에
물에 희석하여 2~3일을 복용하였더니 이거구나 할정도로
감이 왔다.?????이후 한동안 효과가 좋아서 복용하다
보니 몇개월이흘렀다. 궁금 하심 :로
지난해 7월중순쯤 엉겅퀴를 취하여
1;1  설탕을넣어 효소를 만듬
저장 1개월된 효소
걸러낸  4개월된 엉겅퀴 효소
다음은겨우사리의 약효를 체험하기 위하여 오토바이 뒷
트렁크에 낫한자루와 마대자루 하나싣고 밤 20여개삶아서 넣고 배하나 챙겨 무작정
지리산으로 달렸다. 30여분을 달려 1100고지에 다다랐을무렵 바람이 차갑다는 느낌이
들었을때 시야에 상수리 나무가지에 듬성 듬성 프른빛을띤 겨우살이가 눈에 들어왔다.
오토바이를 길가에 주차하고 나무를 향해 아래로 내려가 보았는데와우 나무가 너무나
높아서 겨우살이 채취할용기가 없었다.혹시 약국 비아그라 대용 낮은 곳에 있는것이 없을까 왔다 갔다
하다보니 마침 5미터 정도의 높이에 3무리가 있어서 작은 나무로 작대기를 만들어서
털어서 올라 오다보니
상수리가 지천으로 널려있어 서너시간을 주웠더니 30여kg을
주웠다 하루를 산에서 보내고 돌아와 바로 겨우살이를 씻어 잘게자르고 참빗살나무
뿌리 채취해 놓은것과 함께 들통에다 푹 삶아서 단술을 만들어 먹었는데 신기하게도
발가락사이가 물러 가렵던것이 이틀에걸쳐서 말끔하게 나았다. 그전에 물렀을때는
항생제가 포함된 연고를 발라서 다스렷는데양약은 이제 안녕을 고하고 앞으로는
이 신기한 약재들이 치천에 널려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취해다가
치료 할수있다는 것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너무높아서 취하는데 엄청 힘들었슴
꼭 산에가서 취할필요는 없다 약재상에 가면 구할수 있으니...
 다음은 구찌뽕이다.
직업이 그렇다보니 얻고자한것은 돌아다니면서 원하는대로 취할수 있어 좋다.
개울가에서 취하고 밤나무 산에서 취하고(구찌뽕) 하여 10월 말경에 30여kg을 따다가
설탕에 재어 놓았는데 열매가과즙이 약국 비아그라 대용 많아서인지 불과 10여일만에 많은양의
엑기스가나와있어 한그릇 떠내어 10대2정도의 물에 희석하여 먹었는데 웬걸
쓰리던 속이위장약을 안먹었는데도 쓰리질 않았다.그래서 요즘은 약국을
전전하지 않고 위장에 대한 자신감과 매운 음식을 먹을수 있을련지에 관심을
가지고 3가지효소를 혼합하여 먹기도하고 따로 음료 대용으로 희석하여
 마시기도하며 희망을 키워간다.제발........
 2009.11.14
개천가에 산수유 나무와 뒤엉켜 열린 구찌뽕
구찌뽕 5kg 추가로 채취해 효소 담금
열매 35kg에서 나온 효소 엑기스 옆은 걸러낸 부산물 (2차부산물은 술담금)
2009.12
여기에 올린 약초의 효능은 내가 직접 체험하면서 적은 글이다 .
혹시 방문하여 글을 보신다면 그저 그렇겠구나 하고 흘려 버리 지
마시고꼭 숙지하여 실천으로 옮겨서 건강을 챙기신다면 잔병치레
안하시고 건강한 삶을 장담 할수 있으나 보고 그냥 흘려 버리신 다면
머잖아 여러분은 후회하며 이글이 생각 날때가 있으리라 본다
맨날 속이 쓰리고 아프고 한다고 호소 약국 비아그라 대용 하는 사람도 이러한 방법이
있으니 한번 해보라고 권하면 시큰둥 한다.
왜냐면 남의 말을 의심. 아니면 건성으로 듣고.또 실천 하려면 귀찮고
하기 때문인데 이러한 사람들은 해야 된다는 것은 알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약점을 앉고 살아가는 사람 들이다. 그래서 나는
이분들에게 상세히 말을 해준다.그래서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면
엑기스를 조금 나누어 주면서 체험을 해보게 한뒤 직접 자신이
챙길수 있도록 유도 한다.
건강은 누가 챙겨줄수없는 자기만의 기나긴 숙제이다 여기서
열심히 자신을 챙기는 쪽은 건강한 삶을 유지 할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건강에 낙오자가 되어 괴로운 말년을 맞이 하게될 것이라는
것이다.주위에서 흔히들 하는말이 듣고 행동으로 옴기면 운명이
바뀐다고 귀가 따갑도록 듣고 살아가지만 이좋은 말을 받아들여
실천 하는 사람은 극 소수의 사람일 뿐이다. 그극소수가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이고또 자기몸을 챙겨서 건강한 삶을 약국 비아그라 대용 살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 말이 있으며 건강을 손에
쥐어줘도 내것으로 만들려는 의지가 없으면 허사가 되어버린다.
이글을 올린 나 자신도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오지 않았나 생각하며
기록 하고 있으니 말이다.
2010.1.31
2011.03.22일 이날을 나는 영원히 기억하게 될것이다.
왜냐면 이날부터 25년이라는 세월을 매운음식을 먹지못하다가
구찌뽕효소와 엉겅퀴효소를 2년여동안 복용한뒤의 효과를 본후
매운음식을 먹기 시작한거다.윗글에서 말하다시피 고추외에 매운것은
모두 먹었는데 유독 매운고추만 먹으면 속이 뒤집어지고 속을 디스리느라
양약으로 한달내지 두달을 다스려야 바듯이 나을까말까 했는데 효소를먹은후엔
양약을 떼고 매운 음식에 몇번 도전해보았지만 한동안 먹고나면 여전히 속이
쓰리고 아파 효소로 다스리곤 하였는데복용 2년여가 다되어갈즘 11.3월 22일
고령 약초산행참가하여 동료들이 흑태찜을 시키는데 맵지않게 해달라는
부탁을 하였으나 주인은 맵지않다는말 이후로 푸짐하게 나온 음식
을보니 반가운 마음에 한입을 넣었으나 웬걸 주인장 입맛에는 맵지
않은 약국 비아그라 대용 음식 이겠지만 나에겐 겁을 먹게하는 매운 맛이었다.
그러나 어찌하랴 매워도 맛은 있는걸 포기할수는없고
앞일을 걱정하며 허겁지겁 먹고 후식으로 도마토를
내주것을 위안삼아 먹었는데웬걸 속이 개운하다
처음엔 도마토의 위력인줄 알았는데다음날
매운걸먹고 도마토를 먹지 않았는데도
멀쩡한게 아닌가?아"꿈이 아니길"
그뒤로 지금까지 먹지못하고
바라만보던 매운 음식을
그런대로 먹고 있다.
저에 체질을 닮은 분이 계시면 저의 자취를 밟아건강 챙기세요.
2011년 5.30일 올해도 나는 깊은 산중 저수지뚝에 그야말로 청정지역인 곳에서
엉겅퀴 20KG정도를 취해서 효소를 담그었다. 뿌리는 놔두고 윗줄기만 베어서 취하여
나 먹을것만 매년 그자리에서 취하고있다.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뿌리채 캐버리니
지금은 들에선 거의 멸종되어버린 것이다. 여러분도 나중을 생각하고 부디 뿌리채 캐어가는
그런일은 하지 않길 바란다. 효소는 줄기를 사용하여도 오히려 뿌리보다 약성이 더 좋다는
것을 나는 확인을 했기 때문이다.내가 확인한 약효는 마시고나면 첫째가 피로가 풀리며 어혈을
풀어주는 효과 약국 비아그라 대용 때문인거같다. 두번째는 내가 옻나무만 보아도 옻을 타는데 엉겅퀴효소를 마시고
산에가면 90%이상은 옻을 타지 않는다.세번째는 비아그라가 필요가 없다.피가 맑아지니 그다음은
자동이다. 이상은 내가 직접 체험 해본것이기에 자신있게 권하니 자기 기능만 탓하지말고 여러분도
조금만 노력하면 건강한몸으로 즐거운 생활을 할수있으니 부디 함 해보시기를 부탁한다.
효소를 10대2로 희석하여 식후 종이컵으로 한잔정도를 3일만 마시면 효과가 100%라는걸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2011.6.01
2011.5.30일 채취함
구찌뽕과 엉겅퀴효소 2가지만 가까이 챙긴다면오십견이라는 단어는 필요없다.
왜냐면 우리 몸에서 피로하면 생성되는 염증을 이 두가지 약성이 모도다 잡아주기
때문이다. 나도 한때는 팔이 마비될정도의 오식견을 3번이나 격어보았다.심할때
누가 옆에서 손만 잡아도 식은땀이 날정도로 아픔을 느꼇으며 양팔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고 등뒤로 팔을 돌린다는것을 포기하고 지내온적이 있었다.
지금은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그때의 아픈기억을 되새기며
열심히 건강을 챙기면서 운동하며 살고 있으니 이 약국 비아그라 대용 약성에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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