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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외국인 소액대출 블로그 게시 방법✅ 방송 내용을 직접 듣고 이해한 후, 자신의 언어로 정리✅ 주요 내용만 뽑아 간략하게 요약✅ 출처를 명확히 표시 (예: ○○○ 방송 내용을 참고하여 정리했습니다.)✅ 원문 대본, 직역한 스크립트 그대로 게시 금지​​손에잡히는경제 20250228(금) 요약 출처 : MBC 손에잡히는경제 유튜브​#순대외금융자산 #해외투자 #상법개정안 #이마트 #대출모집인 #대출금리 #이진우기자※진행: 이진우 기자[깊이 있는 경제뉴스]1) 소액주주, 플랫폼으로 뭉쳤다.. 창업자 해임 사례도2) 순대외금융자산, 1조달러 돌파.. 안전판 커졌다3) 대출모집인, ‘1사 전속’ 없앤다.. 대출상품...이 방송에서 다룬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소액 주주들이 창업자를 해임한 사례: 최근 아미코젠이라는 바이오 회사에서 소액주주들이 뭉쳐 창업자이자 대표인 신용철 회장을 해임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이 지분 30%를 모은 뒤, 외국인 소액대출 12%의 지분만 가진 창업자와 표 대결에서 승리하며 해임을 이끌어낸 것입니다. 주주들이 불만을 품게 된 이유는 경영 실패, 부동산 프로젝트에서의 손실, 그리고 실패한 인수합병 등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소액주주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으로 의결권을 모은 사례로, 향후 비슷한 일이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순 대외 금융자산 1조 달러 돌파: 우리나라의 순 대외 금융자산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겼습니다. 이는 외환보유액 외에도 민간의 해외 투자 자산을 포함한 숫자로, 우리나라가 유사시 외환 위기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자산을 갖추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로 자금을 들여오거나 빠져나갈 때 순 대외 금융자산이 변동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국가의 경제적 외국인 소액대출 안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대출 모집인 전속 제도 폐지: 현재 대출 모집인들은 한 은행에만 전속되어 대출을 취급할 수 있지만, 정부는 이 제도를 폐지하고 여러 은행의 대출 상품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더 많은 선택지를 가지고 더 나은 대출 조건을 비교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조치입니다. 과거에는 불건전한 대출 모집을 방지하기 위해 전속 제도를 두었지만, 현재는 온라인 비교 플랫폼을 통해 이미 다양한 대출 상품을 쉽게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제도 폐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이진우의 손해 잡히는 경제행복자산 관리연구소 김현우 소장, 박세훈 작가, 언더스탠딩 안승찬 기자 ​✅ 아미코젠 이라는 코스닥 상장사 / 외국인 소액대출 총액 한 2,400억 정도 되는 바이오 회사 - 소액 주주들이 주주 총회에서 회사의 창업자를 사내이사에서 해임. 소액주주들이 지분을 30% 모으고, 창업자의 지분은 12%이어서 표대결에서 밀린 상황. 주총에서 80% 가깝게 찬성표가 나와 창업자가 자기 회사에서 해임 (마치 스티브자브처럼) ​해임된 이유는 M&A 실패 (2021년에 600억 주고 산 피비도 라는 유산균 회사를 150억에 손해 보고 매각) , 부동산 개발 투자 실패 등 이번 일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소액주주들이 소액주주플랫폼을 통해 자기들 지분을 하나로 모아 목소리를 낸 사례라는 것! 현재 소액 주주 플랫폼이 많이 나와 있는데 가입자가 12만 명 정도 되며 빠른 속도로 늘고 있음. 다음 타겟은 이마트! 이미 소액주주들이 외국인 소액대출 이마트 주식 2%정도 모은 상태임. 상법상으로 자본금 1,000억원 이상 되는 상장회사는 6개월 이상 보유 지분이 0.5%만 있으면 주주제안을 할 수 있어, 이미 주주제안 요건을 충족함. 소액주주들이 이마트 회사측에 주주서한 형식으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전달 - 요구사항은 세 가지인데 하나는 1. 자사주 매입 소각 2. 집중투표제를 실시 3.보수 심의제 도입이마트 쪽에서는 자사주 매입 소각에 대해서는 긍정적 답변이나 집중투표제와 보수심의제에는 거부감. ​집중 투표제는 나에게 세표가 있으면 이 세 표를 한명의 후보에게 집중해서 몰아줄 수 있는 것. 이런 방식이 도입되면 소수 지분만 있어도 최소 한 명은 이사 선임을 할수 있어 소액주주 입장에서 단골 메뉴로 요구하는 사항. ​​✅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외국인 소액대출 상법 개정안 논란 - 여기에 주주 충실 의무가 더해지면 소액 주주 목소리가 커지는 경향이 될 듯 / 지금 상법에는 이사의 충실 의무가 회사에만 있는 걸로 되어 있는데 주주한테도 충실 의무가 있다 이런 의무에 대해 논의 중 / 상법개정안이 법사위 통과 되었는데 본회의에 상정이 안됨 ​​???? 우리나라 순 대외 금융 자산, 역대 최대 기록 요약1️⃣ 순 대외 금융 자산이란?우리나라가 해외에 투자한 자산(해외 주식, 부동산, 외환 보유액 등)에서외국인이 국내에서 투자한 자산을 뺀 금액.쉽게 말해, 우리나라가 순수하게 보유한 해외 자산&quot을 의미.2024년 기준 처음으로 1조 달러(약 1,400조 원) 돌파.세계에서 순 대외 금융 자산이 1조 달러가 넘는 국가는 약 8개국뿐.2️⃣ 왜 외국인 소액대출 중요한가?우리나라가 해외에서 벌어들인 투자 수익이 더 많다는 증거.유사시(경제 위기, 환율 급등 등) 대응 가능한 달러 자산 확보.1997년 IMF 외환위기 때는 오히려 마이너스였던 것과 비교하면 큰 변화.3️⃣ 외환 보유액 vs. 순 대외 금융 자산 차이외환 보유액: 정부가 직접 보유한 달러 (약 4,000억 달러).순 대외 금융 자산: 개인 및 기업이 보유한 해외 자산 포함 (약 1조 달러).따라서 실질적인 외환 보유 규모가 더 커져 외환 위기 가능성이 매우 낮아짐.4️⃣ 결론우리나라가 해외에서 벌어들인 달러 자산이 많아졌다는 점에서 긍정적.글로벌 경제 위기나 환율 급등 시에도 달러 부족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경제 안정성 측면에서 중요한 지표이며, 앞으로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즉, 우리나라가 해외에 벌어둔 외국인 소액대출 달러가 많아서 외환 위기 걱정은 줄었다!&quot????​​✅ 대출 모집인 제도 - 대출 받으려고 은행 가야 되는데 명함 돌리면서 활동하는 대출모집인이 현재는 은행 한 곳에 전속으로 일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음 / 은행 소속은 아니고 대출 관련 자격증을 따서 은행에 등록하는 일종의 자영업자임 ​한개의 금융사에만 계약을 맺을 수 있어 일명 일사 전속이라고 함. 규제를 풀어 여러 은행과 계약을 맺고 다양한 금융 상품 대출을 비교해서 취급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 / 재작년(2023년) 말부터 일사전속을 없애자는 논의가 시작 / 금융 소비자 보호 감독 규정이므로 법을 바꿀 필요도 없고 금융위가 마음만 먹으면 폐지 가능 ​​#손경제 #손에잡히는경제 #2025년 #2월 #소액주주 #이마트 #자사주소각 #상법개정안 #순대외금융자산 외국인 소액대출 #대출모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