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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방법 시공매트 : 셀프_끼리코 점보매트 (2025형)/ 컬러 : 우유니화이트 / 타입 : 1)센터시공방법 : ♥리퍼셀프♥ 끼리코 점보매트R / 컬러 : 우유니화이트R / 타입 : 2)사이드시공방법 : ♥리퍼셀프♥ 끼리코 점보매트R / 컬러 : 우유니화이트R / 타입 : 1)센터시공방법 : ♥리퍼셀프♥ 끼리코 점보매트R / 컬러 시공매트 : 우유니화이트R / 타입 : 3)코너층간소음매트 아기매트 끼리코 거실 셀프시공 가격 :: 784,500원안녕하세오!???? 저는 이전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피해자로 진짜 너무 힘들게 살았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에 예민한 엄마입니다. '-'@​골든이가 막 배밀이를 하기 시작했을 때는 소음이 없었는데 현재 9개월 몸무게도 9kg가 되고 자신감있게 양팔과 양다리로 시공매트 성큼 성큼 포복자세를 할 때면 흠칫한답니다. 바닥을 쾅쾅쾅콰아앙 찍으(?)면서 다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본 후 끼리코 매트로 거실 셀프시공을 하기로 결정했답니다.​거실에 뭐 있는 게 없어서 그냥 후다닥 치우고(미니멀라이프의 대장점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기 밀고 닦은 후​착착착착 깔아줍니다. 미리 다 계산을 해서 주문을 했지만 깔아보고 괜찮으면 시공매트 더 깔자는 생각으로 일단 이때는 1차만 주문했었어요.​새 매트인데도 냄새 없어서 너무 좋았던 끼리코 :)​매트 깔고 청소기도 밀고 한번 싸악 닦은 뒤에,​골든이 입주 ㅎㅎㅎㅎㅎㅎㅎ​셀프시공은 남편이 했어요. 그냥 집에 있는 자랑 칼로 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시공.. 뭣이 어려븐디????ㅋㅋㅋㅋㅋㅋㅋㅋ​매트를 이리도 깔아보고 저리도 깔아보고하면서 자리를 잡아갔답니다.​바로 골든이가 시공매트 포복자세로 성큼성큼 기는데 진짜 소리 하나도 안나고 너무 좋은 것..ㅠ_ㅠ.. 골든이 팔꿈치랑 무릎도 보호되더라고요.​게다가 저희집은 봉봉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슬리퍼 생활을 하거든요? 층간소음도 층간소음인데 발이 아파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끼리코 매트 깔고 슬리퍼를 안신어요????​골든이가 물건 막 떨어뜨려도(던져도) 쾅쾅 소리 안나고 소리가 다 흡수돼 시공매트 대만족하며 쓰는 아기 매트 끼리코. 이제 아기가 안고 서고 하는 연습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는지라 쿵방지 모자 깜빡하고 안씌워도 매트에 쿵 하니까 생각보다 안아파하더라고요. 울긴 울어요. 자기도 놀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들맨들해서 청소하기도 너무 쉽고요. 뭐 흘리면 물젖은 수건으로 쓰윽- 닦으면 바로바로 닦이고요. 굳굿.​거실샷 ㅎㅎ​매트 마감처리는 시공매트 이렇게 돼서 엄청 깔끔하더라고요. 저희집은 전체적으로 깔지는 않았고 아기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만 깔아두었어요.​끼리코 1차로 써보다가 대만족해서 2차로 다시 주문해 주방까지 깔아주었답니다. :)​냉장고 쪽으로 와도 이렇게 깔려있고요.​부엌 바로 밑까지 깔려있어요. 기름튀고 하니까 바짝 붙이지는 않았답니다. :)​봉봉이 이리저리 다시 깔아줘서 주방 최종은,​이런 시공매트 형태가 되었습니다.????​​매트 셀프시공 전/후층간소음매트 아기 매트 끼리코 셀프시공 전/후 너무 차이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한게 깔끔???? 그리고 집이 더 넓어보여요. 우유니화이트인가 그 걸로 했더니 너무 예쁨요????​거실 매트는 골든이가 자는 방으로 이동했어요 :)​원래 골든이 토퍼 사려고 코니님께 한참 전에 여쭤보고 그랬는데 아직도 결제 안했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공매트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 매트로 토퍼를 대신하고 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