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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매트 제품 제공 앉아서도 쓸 수 있는 안마베드미리 말한다. 풀리오 안마베드 첫 사용자는 무조건 앉아서 하자. (이유는 뒤에서 밝히기로) 의자에 안마베드를 놓으면 흐물거리거나 의자와 부딪혀 소음이 발생하겠다 싶지만 (내가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 거 없다. 쿵쾅쿵쾅 두드리는게 아닌 안에 있는 두개의 지압볼이 척추에 가까워졌다 멀어지며 위잉거리는 설계로 마찰 소음은 물론 그냥 맨바닥에 놓고 써도 층간소음 걱정없는 마사지 매트다.​선물하기 좋은 제품 패키지겉 박스 안에 이런 속박스가 또 들어있기 때문에 부모님 선물 등으로 바로 택배 보내도 괜찮은 신경 쓴 제품이다. ​풀리오 안마베드 사이즈펼쳤을 때 40.5* 층간소음매트 118.5* 4cm 접으면 41.5*39*18.5로 부피만 따지면 차렵이불 접은 크기 정도 생각하면 된다.무게는 2.9kg로 여자 혼자도 손쉽게 이동 가능하다. 너무 길거나 너무 무거워서 꺼내 쓰려면 큰 마음 먹어야 하는 그런 무게가 아니다. 이리저리 때마다 옮겨가며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사이즈​개봉​풀리오 마사지 매트가 기존의 군청빛 보라색 컬러에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샌디그레이 컬러로 리뉴얼됐다. 침대에도 의자에도 심지어 우리 고양이와도 어울리는 컬러라 추천. X자형 버클 체결로 의자에 잘 고정할 수 있게 해주며 손잡이가 달려 있어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는) 접었을때 이동도 편리하다. ​처음에 의자에 마사지 층간소음매트 매트를 놓을 때 등받이 길이에 맞춰 이렇게 뒀다. 그런데 이거 아님!동그라미 친 부분이 의자 좌판에 놓여야 한다. 좀 길다 싶지만 엉덩이 아래는 동그라미 친 부분을 깔고 나머지는 모두 의자 등받이에 올라가도록 설치할 것​이렇게 설치해야 맞다. 엉덩이 닿는 부분은 안마 기능이 들어가 있지 않은 쿠션 부분이 놓이고​목 등 허리 척추를 따라 길게 안마베드 기능이 들어가게 놓는 것이 맞는 설치법이다.​뒤에서 봤을땐 이렇게 설치된다. 위에 있는 X자형 버클은 안마베드를 접었을때 탄탄히 고정하는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이렇게 의자에 두었을때 헤드레스트 쿠션에 안정감 있게 거치하는 역할도 층간소음매트 한다.​아래 있는 벨트는 단단한 벨크로로 제작되어 앉았을때 마사지 매트가 들뜨거나 밀리지 않도록 타이트하게 잡아준다.​앞에서 본 모습​프리미엄 매트다 싶은 부분 중 하나. ​전용 리모컨 주머니가 있다. 여기서 쓱 꺼내서 ​전원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전체 안마베드기능+온열기능이 시작된다. ​내장된 4개의 안마볼 움직이는 모습쿵딱쿵딱 두드리는 형태가 아닌 지그시 가까워졌다 깊이를 달리하며 멀어지는 형태라 울리지 않고 시원한 마사지 같은 자극을 기대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들기는 자극을 시원하게 여기지만 난 유난히 속이 뒤집어지는 것 같고 유쾌하지 않았다. (그래서 안마매트 하는 사람을 신기하게 보곤했었다) 나처럼 두드리는 안마베드를 층간소음매트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단절없이 유연하게 이동하는데 그렇다고 자극이 약하냐, 그것도 아니다. 자극이 충분히 강하다.​안에는 온열 안마볼이 내장되어 있는데 매트 전체가 온열기능이 있는 건 아니고 움직이는 네개의 볼만 온열이 들어온다. 이 온열은 65도까지 상승하여 마사지로 인한 자극에 놀랐을 소중한 근육을 따뜻하게 달래주는 역할을 한다. ​안마의자에도 들어가는 네개의 온열 안마볼은 서로 가까워지고 멀어지며 슬금슬금 올라갔다 내려간다. 빠르기 조절 가능​키가 큰 사람이건 작은 사람이건 상체 척추 양 옆 커버가 가능하다. 안마기능이 되는 구간은 80cm​특별히 더 풀고 싶은 곳이 있다면 타게팅 표시가 있는 부분을 눌러 층간소음매트 집중적으로 그 부분만 반복해서 마사지도 가능하다. 그런데 이 경우 다시 고정한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1~2초의 딜레이가 생기는데, 나는 이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집중 마사지는 안 하고 전체마사지를 한다. ​아, 위에 있는 베개도 지퍼를 이용해 탈착 가능하다. 의자에 앉아서 할땐 그냥 상황에 따라 불필요하면 뒤로 휙 넘겨버릴 수도 있고 아예 분리도 가능하다. 안마볼이 목베개 아래까지 들어가기 때문에​키가 작은 나는 뒤통수 위 두정골까지 안마볼이 닿는다. (전용 베개를 없애면) 앉아서 하는 마사지의 강점은 체중 조절이 용이하다는 것. 아플 것 같은 부분은 살짝 무게를 덜 실으면 층간소음매트 적절한 강도로 마사지를 받기 편하다.​접는 것도 간편우리집 슈퍼싱글 접이식 토퍼 접고 옮기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다.​바닥에 펼친 모습​매쉬가 아닌 왼쪽 부분에는 엉덩이가 닿게 누우면 된다.​풀리오 안마베드 첫 사용시에 일단 의자에서 쓰길 추천한 이유누워서 하면 중력과 함께 내 체중이 온전히 실리기 때문에 굉장히 강력한 마사지 매트로 사용하게 된다. 안마봉에 의해 내 몸이 체감상 2cm 정도 뜨는데 근육 불균형이 심한 경우 이게 맞나 싶을 정도의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아파서 자꾸 몸을 띄우게 된다는 점. 강도 조절은 따로 안되기 때문에 무게를 얼마냐 싣냐에 따라 층간소음매트 스스로 강도를 조절해야한다.​안마볼의 유려한 움직임을 보라. 이 안마볼은 처음에는 미지근하다가 점점 온도가 올라가는데 막판에는 만족감 있게 따끈하다. 등판 전체가 따끈한게 아니라 볼이 닿는 부위만 따끈해서 아쉬우면서 자꾸 하고 싶은 맛이 있달까.​눌리는 무게에 따라 더 강력한 안마 가능4회 정도 해봤는데 점점 몸이 풀리는지 덜아파지고 있다. 아, 15분 뒤 자동으로 종료된다. ​접어도 되고 펼쳐도 되고 앉아서 써도 되는 층간소음 걱정없는 안마매트를 찾는다면 추천​​내가 눕는 곳이 마사지샵, 환상적 마사지 공기압 방식을 뛰어넘은 풀리오의 4D 안마볼 마사지 레일 기술 안마의자의 마사지를 단 한 장의 매트 층간소음매트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