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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팔찌 (까르띠에 못 팔찌), 스몰 다이아몬드 내돈내산 후기 &amp상세 사이즈 리뷰!!!! (까르띠에 가격 인상 전 구매 완료 ㅋㅋㅋ)​​​오랜만에 까르띠에 후기 리뷰로 찾아왔다.​​까르띠에 같은 경우 2월 4일 부로 가격이 인상이 되어서 사람들이 당장 많이 볼거 같지 않아 포스팅을 미루고 있었다.​​최근에 까르띠에 클래쉬드 반지 링에 대해서 리뷰를 한적이 있는데 재미있는건 그래도 생각보다 조회수가 많이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나와서 이번에 당시 같이 구매한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팔찌도 리뷰해보려고 한다.​​​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후기가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글 한번씩 읽어보시고...​​​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까르띠에 링 스몰 내돈내산 후기 &amp상세리뷰!!! (2025년 까르띠에 가격 인상...​​​​​​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팔찌의 경우는 내가 옛날부터 정말로 자주 이용하던 팔찌였다.​​남자치고는 나름 화려하게 다녔었다.​​어찌되었건 위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프레드 제외 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개인적으로 로즈골드나 일반적인 골드보다는 화이트 골드를 선호하는 편이다.​​하지만 2월에 까르띠에 가격인상 소식에 급하게 이번에는 로즈골드로 구매를 했다.​​​​내가 구매할때는 가격이 720이였나, 725만원이었는데 지나자말자 770만원 가격인상..​​까르띠에 가격 인상폭 허덜덜하다. 하루때문에 몇십만원을 더 줘야하는 사태 정말 시르다 시르다.​​물론 이것때문에 까르띠에 오픈런을 할 정도였으니 할말은 다 했지만 가격 인상 너무 싫다.​​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듯한 느낌​​​​​​​​수령당시 컨디션 체크..​​사실 봐도 모른다.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어차피 사기로 마음 먹은거 컨디션이 뭐가 중하리. 사실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팔찌의 경우는 내것이 아니라 와이프꺼라서 큰 의미는 없지만​어찌되었건 화이트가 아닌 로즈 골드 색상으로 구매​​​​​​팔찌 케이스는 더럽게 크다.​시계 케이스 사이즈랑 동일할정도로 엄청 큼.​​처음에 받아보고 크기에 깜놀​​​​​먼저 까르띠에 보증서 개런티 카드​​무엇인가 고급스럽다. 확실한건 적어도 타 브랜드 게런티 카드보다는 훨씬 고급스럽다.​​심지어 샤넬 같은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브랜드는 기억속에 이런 보증서도 없었던것 같은데...​​​​​​열어보면 고유넘부터 다양한 정보가 있다.​이렇게 보증서에 까르띠에 품번이나 개인 시리얼 넘버 같은것이 없으면 가품 생각한번씩 해보자.​​​​계속해서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팔찌의 경우 일명 못 팔찌라는 별명이 있는데 생긴게 정말로 못처럼 생겼다.​​여기서 재미있는건 저스트 앵끌루 스몰이랑 미듐 이상부터 팔목에 차는 방법이 다르다.​​​​​이런식으로 양쪽으로 벌어진다. 솔직히 항상 미듐을 차고 다녀서 그런지 이렇게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차는 법이 막 쉽지는 않다.​​하지만 와이프는 이게 첫 저스트 앵끌루 팔찌다 보니 생각보다 편하다 한다.​​​​​​이렇게 차면 끝..​​역시 와이프 사이즈로 손목에 하니 나한테는 너무 딱 맞다.​1,2 센치정도만 브레이슬릿이 컸으면 나도 자주 하고 다녔을건데 이 생각이 드는디 아쉽당.​​기본적으로 저스트앵끌루 팔찌 사이즈 같은 경우 매니저님 말쓴으로는 여성분들은 16-18센치에서 모두 끝난다 한다. 그래도 매장에서 직접 시착 해보고 사이즈 맞추는게 제일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좋을듯. ​​​​​​​까르띠에 3중 세트로 한번 기고 찰칵​색상이 모두 로즈골드라 일체감이 있기는 하다.​​​​​참고로 까르띠에 공홈에 따르면 다이아몬드가 총 20개 정도 저기 못 부분에이랑 마지막 부분에 박혀 있다 한다.​​캐럿으로 따지면 0.18 캐럿정도 된다 하니 참고하시길..​​​​​ 포인트로 다이아가 있으니 좋긴좋다.​​히히 나이가 점점 들면 들수록 뭔가 이렇게 반짝이가 왜이리 좋은지​​​​​마지막으로 최근에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팔찌를 하고 찍은 착샷​​프레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브레이슬릿 팔찌랑 레이어드 해서 껴보았는데 나쁘지 않은것 같다.​​무엇인가 정장틱하게 끼던, 캐쥬얼하게 끼던 사실 까르띠에에서 가장 스테디한 팔찌는 못 팔찌, 즉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팔찌인것 같다.​​몇개월 사이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어차피 계속 까르띠에는 가격이 오를거라 구매하실분들은 얼른 하시길​​​이상 내돈내산해서 산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팔찌 스몰 다이아몬드 버전 후기 및 리뷰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