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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 짝퉁 전부터 브롤스타즈 짝퉁 아니냐고 말이 많았던 신작 모바일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 CBT 후기다.​​브롤스타즈는 나도 해봤는데 유사한 부분이 많으나 장르의 특수성을 생각한다면 애매한 부분이 많다.​​이게 브롤스타즈의 카피라고 한다면 현 게임 중 90% 이상은 모두 카피 aka 파쿠리 게임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브롤스타즈의 유사성에 대한 부분은 개인의 판단으로 생각하는 것이 최선이다.​​다시 말하지만 이 정도의 시스템이 복붙이라 문제가 된다면 캐릭터까지 그대로 복붙한 일부 게임들은?​​이미 법적 문제가 됐었어야 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짝퉁 않으니까. (물론 이건 상표권, 저작권에 대한 이유도 있지만)​쿠키런 오븐스매시 사전 체험판휴대폰으로 플레이 (아직 앱플레이어는 X)​​4월 23일부터 사전 체험판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나는 영상을 만들기 위한 녹화 때문에 처음에는 앱플레이어로 하려고 했는데 연결이 계속 실패가 떠서 휴대폰으로 했다.​​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휴대폰으로 플레이를 한 것을 보면 아직 CBT는 앱플레이어로는 플레이가 어려운 것 같다.​CookieRun OvenSmash​여담으로 영어라서 쿠키런 오븐스매시와 쿠키런 오븐스매쉬 모두 발음상 가능하다.​​그래서 둘 다 불러도 말은 짝퉁 되는데, 데브에서 공식적으로 나온 한글명은 쿠키런 오븐스매시다.​​그래서 오븐스매쉬가 아닌 오븐스매시로 부르면 된다.​초대 코드 입력​​메일로 온 초대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초기에 쿠키런 오븐스매시 CBT 당첨자들에게 1번 뿌린 후, 해당 당첨자들에게 추가로 3회 가능한 CBT 코드를 또 뿌렸다.​​그래서 당첨된 사람이 추가로 3명에게 코드를 줄 수 있기에 코드가 없는 사람은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코드를 줄 사람을 찾으면 된다.​쿠키런 오븐스매시 CBT 플레이 시작오븐스매시의 간판 쿠키?​​시작하면 DJ 미야가 반겨준다.​​보통 처음 짝퉁 튜토리얼 때 나오는 쿠키(캐릭)가 간판 쿠키(캐릭)인 경우가 많다.​​그러한 지금까지의 국룰로 본다면 DJ미야가 오븐스매시의 간판 쿠키?​​무엇이든 용쿠가 아니라서 만족이다.​닉네임 생성​​CBT라서 닉네임은 최초 자동으로 생성된 닉네임 그대로 했다.​​끝내주는브라우니.​​자동 닉네임이지만 마음에 든다.​쿠키런 IP를 잘 살린 디자인이번에도 디자인팀은 죄가 없다​​다른 쿠키런 시리즈에서 이미 본 반가운 얼굴도 있고 이번 오븐스매시에서 처음으로 본 얼굴도 있다.​​역시나 이번 쿠키런 오븐스매시도 디자인팀은 죄가 없다.​​IP 하나로 지금의 위치에 올라온 쿠키런다운 디자인이다.​쿠키런 오븐스매시 실제 플레이 짝퉁 후기Z-Flip6 플레이 후기​​내 휴대폰은 플립6이다.​​그래서 영상을 gif로 만들 때 좌우의 검은 여백이 있는 것으로 휴대폰 디스플레이상 이건 어쩔 수 없다.​​아무튼, 그 어떤 신작 모바일게임을 하든 플립 시리즈는 게임을 하기에 좋은 휴대폰이 아니다.​​나는 오직 디자인 하나 때문에 플립 3, 4에 이어 이번에 6까지 쓰고 있는데, 발열 및 화면 비율 때문에 플립은 모바일게임을 하기에는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기종이다.​​하지만 그런 플립도 어려움 없이 큰 불편함 짝퉁 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조작감도 나쁘지 않고 전체적인 플레이 방식도 상당히 깔끔했다.​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신작 모바일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장르의 특수성상 모바일로 가볍게 한두 판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인지가 중요한데, 오븐스매시는 그러한 시스템에 아주 적합한 게임이다.​​​​이건 내가 대깨쿠가 그런 건지는 모르겠으나, 시각적으로 보는 재미도 충분하고 연속 킬에 따른 연출 효과도 괜찮았다.​등급과 관련 없이 스매시 타임이 가능하다​​아직 CBT라 그런 것일 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수동 조작을 짝퉁 하는 게임이라서​​​​커먼 쿠키로도 충분히 킬을 딸 수 있고​​​​아군 승리 후​​​​스매시 타임에 나올 수 있다.​상자 보상​​랜덤 상자 보상이다.​​그래서 어떤 소울칩이 나올지는 운이다.​​나중에는 결국 원하는 쿠키의 소울칩이 나오느냐 그렇지 않냐가 육성에 영향을 줄 텐데, 부분 유료 모바일게임이라서 당연히 이것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겠으나 브롤스타즈와 마찬가지로 수동 조작이라서 컨트롤이 좋은 유저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유일하게 아쉬운 시스템은 파티 플레이​​개인적으로 다 만족스러운데 유일하게 아쉬운 것은 파티 플레이 강요다.​​​​오늘까지 짝퉁 열린 4일차 미션 중 내가 못한 것은 하나, 풀파티를 맺고 전투 참여다.​​나는 친목을 하기 싫다. 친목이라고 좋게 말하는 것이지 인터넷에서는 ㅈ목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게임에 긍정적인 영향보다 악영향을 준다.​​내가 모탑을 접은 이유 중 하나가 친목 강요 때문이었는데 스매시도 처음부터 친목 강요 느낌이 난다.​​이것만 개선된다면 좋을 것 같은데 정식 출시 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정식 출시 후에도 포스팅과 영상은 만들 생각인데, 만약 모탑처럼 친목 강요가 심하다면 마찬가지로 짝퉁 중간에 하다가 접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