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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반지 좋은것을 갖고싶다는 생각을 해왔었다.나는 반지를 오른손 검지에만 끼기도 하고 뭐 악세사리 하나쯤 좋은거 가지고 있어도 괜찮지 않은가줄곧 은반지를 끼다가 한번 친구들과 우정링으로 금반지를 맞췄었는데 독일에서 잃어버린 이후로는또 어디 지니가다가 주얼리샵에서 산 은반지를 끼다가 근래까지는 작년 여름 양양사는 친구네 놀러갔을 때 빈티지 샵에서 산 5천원짜리 반지가 마음에 들어 줄곧 끼고다녔었다.하나만 끼고 다니는데 5천원짜리 쫌 ...그릏지않아?...그래서 예전부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반지들도 찾아봤고, 명품 브랜드 반지들도 뒤적여봤으나 이거다 싶은것을 찾을 수 없었다. 뱀을 좋아하는지라 불가리 세르펜티링이 한때 마음에 들었지만서도 보다보니 질려서 잊혀짐 화려한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단순하지만 섬세하고 내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두꺼운 손가락에 얹어도 이질감이 없고 질리지 않는 그런 디자인을 바랬는데 (상당히 까다로움...)어느샌가부터 코코 크러쉬가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 고려대상이 아니었던건 샤넬에서 신생으로 나온 주얼리라인이라 이왕 좋은거 사려면 좀 역사가 오래된 티파니나 까르띠에 불가리 이런곳의 제품을 사고 싶었기 때문인데 자꾸 눈에 밟히기 시작함뭔가 화보를 하나 넣고싶어서 찾아봤지만 제니가 더 눈에 들어온다제니 너무 예쁘다 지구 뿌셔라 뿌셔이 여자는 손가락마저 예쁘네!!!그러고보면코코 크러쉬 병에 걸린건 제니가 한 몫 한것같기도 하고 ?그렇게 노선을 코코크러쉬로 정하고 상여금 일부도 이번달에 들어왔겠다 이번 주말에 사기로 마음먹었다.허나 수요일 출장에 1호선 끝자락 연천까지 지하철타고 간것에 약간의 현타를 느꼈고돌아오는길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지하철 갈아타야하는데 코코크러쉬 후기 찾아보다가 내릴 정류장 놓쳐 멀리 돌아서 집에 가며이건 글렀다, 그냥 빨리 사야겠다 싶어 집에 잠시 들렀다가 잠실로 직행했다난생 처음 들어가 본 샤넬매장평일 4시쯤이어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내앞에 부내나는 아주머니들이 가방 보시다가 가셔서 저 앞에 놓여있는 샤넬 클래식 백샤넬매장에서 편히 쇼핑가능한 재력 부럽군언제쯤 샤넬에서 가방이랑 트위드자켓 사보려나 할부로는 살 수야 있겠지만 사지 않아내 쇼핑 원칙 첫번재 내 월급보다 비싼가방은 사지 않는다.물론 내가 의사, 변호사도 아니고 건축사 월급이 천만원이 넘어가는건 무리인듯해서 월급에 상여금도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개정했다 ^ㅎ^ 한 5분쯤 기다리니 셀러분이 있는곳으로 안내해주셨다.반지는 이때 사진을 안찍어서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사진이 없넹나는 손가락이 좀 굵은편이라 일반적으로 검지에 12호정도 사이즈의 반지를 끼는데이정도 사이즈면 중지나 엄지에도 들어가서 기분내키면 그렇게 껴도 된다.그래서 53호를 먼저 시착해봤지만 약간 헐렁해서 52호를 끼니 그전에 내가 꼈던 반지사이즈와 비슷했다.코코크러쉬 뭔가 착 감기는게 착용감이 좋다. 미니사이즈를 우선 껴보고 스몰도 껴봤다. 스몰은 손가락이 두껍고 짧아서 그런지 검지에는 무리셀러님이 스몰사이즈는 중지에 끼면 예쁘다고 하셔서 중지에 껴봤더니 그건 그나마 나았다. 나는 노란색을 올리면 사람이 더 노래보이는 누런쿨톤인지라색상은 화이트골드가 아닌 다른건 안중에도 없었는데, 왠지 코코크러쉬 베이지 골드는 노랗게 보이지 않아서 좋았다.그래도 화이트가 딱 잘어울렸기에 화이트로 노선을 확고히 했더랬지귀걸이도 껴봤다. 원터치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성애자인지라 언젠가 귀걸이도 평생 낄수 있을만한 것으로 바꾸고 싶은데이놈의 명품브랜드들이 똑딱이 원터치는 가격은 두짝 가격 인데 한짝씩 팔더라?까르띠에 러브 또는 샤넬 코코크러쉬가 마음에 들었어서매장온김에 귀걸이도 시착해봄예상보다 작았지만 뽀짝한게 예쁘긴 하다. 내년 시계사러 까르띠에 (벌써 내년 사치 계획세움)갈때 러브이어링도 시착해봐야겠다이어링은 명품이 아니더라도 국내 브랜드에도 마음에 드는제품들이 있어서 좀더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살것 같기도 하다.귀걸이 얘기로 잠시 빠졌는데 반지는 미니 화이트골드를 52호를 사기로 정했고 가격은 262만원이었다.결제만 하면 되는데 상품권을 구매해서 사려고 알아보고 왔던지라 상품권을 구매하러 다녀오기로 했다. 셀러님이 상품권 매장으로 부르는것도 가능하다고 하셨지만 이미 알아본곳이 있어서 다녀오겠다고 말씀드렸다.이날 현금으로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하면 롯데상품권을 3.15% 할인받아서 살 수있었기에 현금다발빵을 하려고 했으나...평소 atm으로 큰금액을 출금할 일이 없었던지라 내가 한도를 막아뒀더라ㅎ그리고 이 한도는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으면 조정도 불가능;;이미 4시가 넘어서 은행은 닫아버렸고 내가 할 수있는것도 없으니뽑을 수 있는 최대로 현금을 인출하고 지갑에 있던 10만원을 더해 80만원 현금으로 상품권을 구매80만원어치 상품권을 약 77.5만원에 구매했다.이곳은 상품권 우대 비율이 가장 커서 방문했던건데 계좌이체는 받지 않아서나머지 금액은 잠실 지하 상가에 있는곳에서 계좌이체로 2.6%할인율로 구매182만원어치의 상품권을 177 만원정도에 구매했다.사실 천만원돈이 아닌지라 3.15퍼센트나 2.6퍼센트나 금액차이가 만원돈 정도뿐이었으나만원이면 한끼 점심을 해결가능하다고!반지가 262만원이고 상품권 구매에 들인 현금은 2,547,720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원이니대략 2.8퍼센트 정도인 72,280원 싸게샀다!상품권으로 사면 좋은게 현금영수증도 발행 가능하잖아~ 연말정산에 보탬이 되잖아!매장에 돌아와서 보니 ㅎㅎ 나 귀걸이 시착하다가 놓고갔더라민망하고 죄송했다 ㅋㅋㅋㅋㅋㅋㅋ정신 출장지에 놓고옴;포장을 하는동안 레이어드로 반지를 껴봤고 이건 사진을 남겼다혹시모를 나중의 지름신을 위해...코코크러쉬가 하나 사기 시작하면 개미지옥이라는 말에 공감여러개 껴도 예쁘다포장 쇼핑백은 샤넬로고가 아닌 사자모양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샤넬과 사자는 또 무슨관련이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고급스러워 보이긴한다.기다리며 목말라서 물도 한병 마셨는데, 나갈때 셀러님이 테이블에 있던 초콜릿을 맛있는거라며 두개 싸주셨다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친절하시고 사근사근하셔서 감사했지 뭐야쇼핑백 들고 기분좋아 보이는손집에와서 살펴보니 인보이스 영수증과초콜릿그리고 샤넬 박스 !알파벳 6글자로 사람 설레게 하기iloveu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보다 chanel 반지 영롱한것보소이맛에 돈쓰는거였지이렇게 몇년만에 돌아온 물욕청빈한 삶을 살고있었는데 말이지...박스 아래엔 이렇게 보증서가기스하나 없이 영롱한 자태지금은 착용 이틀차인데 벌써 기스가 생기고 있다 ^.^ 어디 부딪친것도 아닌데 말야18k라 어쩔수 없이 무른것같기도 하나 광택 내구성은 포기해야할듯나는 그리 물건을 험하게 쓰는 편이 아닌지라 한 1년 껴보고 광택 어찌되었나 비교해 보겠어!단순한듯 섬세한 디자인에 은근 두께가 있어서 하나만 있어도 든든하달까모양이 너무 단순해서 짝퉁사도 모를것 같긴하지만내가알자나?그지꼴로 다닐지언정 짭은 사지 않는다. 반지 사서 네일도 칠하고 기분좋게 출장가던길 ㅎㅎ 출장내내 반지만 보면 기분이 좋았ㄸ ㅏ.. 암쏘 머티리얼갤...코코크러쉬 만족도 최상고민하고 있다면 사세요기스는 잘나지만 넘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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