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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보성출장샵 언제 다 쓰냐 한번 밀리니까 답도 없음그래도 지나고나서 보면 재밌으니까 줏대있게 계속 써본다​여러분들은 아시나요메가커피 큐브라떼가 피곤할 때 마시면쩔어준다는것을 ,,,​​진짜 점심때 가끔씩 먹는 파스타​​갑분 회식ㄱ-.. 맛있었으니까 봐줘야되는걸까요?​​집 근처에서 가끔 보이는 꼬질 고앵이​​커피 중독자​​샐러디는 아주 가~~~~끔 먹어야마딛습니다​​카택 골드인데이거 걍 돈 많이 쓴 등급임왜냐면 “아무 혜택도 없음” 띠발 장난해요?!​​개같이 술먹은 날이 담날 골로가는 줄 ^..^​​아비꼬 갈수록 점점 더 비싸지는 것 같은건기분탓이 아니겠죠​​또떡..끝장나게 조져줬다 캬아​​무슨 날도 아니였는데 셋이 짠듯이바리바리 각자에게 줄 선물 가져온게 너무너무웃겼삼정성이 가득해​​이건 또 소소한 선물이라며 받음 ㅜ진짜 미치겠음 이런거에 돌아버리는 걸 너무 잘앎​​선물 보성출장샵 공세에 커피는 뒷전되버렸고요​​고마버요 죽도록 써볼게요..ෆ​​바리바리 바리스타로 귀가근 몇달사이에 머리가 또 왕창 길었다​​으하학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외주 받은게 있어서 퇴근하고 여기저기 들려서때려박았던 카페인들​​급만남으로 피자먹고 한강산책까지 끝장나게 갈겨줌​​집에 돌아와서 내 가방 열어보니 이딴거 넣어둠진짜 웃기는 사람임​​공연보러 지인짜 오랜만에 강남쪽 갔던 날​​공연보러가기전에 언니랑 갑자기 맥주 갈김그도그럴것이 메뉴가 너무 술을 안갈기고그냥 탄산으로 버무리기엔 아쉽잖아요​​대낮부터 맥주갈기고도 시간이 좀 남아서커피에 디저트고 야무지게 갈기는 여성들​​능소화 너무 좋아해서8월에 타투로 새겼다 후후..언제쯤 그건 블로그에 쓰려나​​던킨이 새로 생겨서 가봤는데개맛있게생긴 녀석이 떡하니 있길래 사와서 먹었다근데 ..더보기​​후배가 대리님 점점 출근룩이 츄리닝으로 변하는거 아니냐고큼..~​​저만 믿고 보성출장샵 참치김밥이랑 이 보성홍차 아이스티를 한번잡솨보세요 여름맛 작렬​​이게 그 아까 던킨도넛인데..생긴건 개맛도린데 그 기대치에 부응하지못하는 맛​​맨날 가도 마딛는 회사 근처 쌀국수집​​퇴근하고 진짜 오랜만에 맥날​​메듀즈는 여름에 진짜 잘 신고다녔다개복치 메듀즈야 내년도 잘 부탁해​​진짜 왕맛있는 집 앞 돈까스집없어지면 앙앙 울거야 각오해​​와!!대박 맛없음!!​​와!! 대박 예상가는 맛!!두번 안먹는다.​​비가 괴물같이 내리던 날​​비가 개같이 와도 굴하지않고 저는 가야합니다어디냐면요​​제주도 또 갑니다^..^이때도 놀러간게 아니라 일 있어서 간거 ..~​​저녁타임에 타고 가면 이런 풍경도 볼 수 있다​​일하러 간거긴한데 실상 거의 반은 놀러간거나 다름없어서언니가 잡아준 숙소에 짐 풀고​​공항까지 친히 마중나와준 고마운 사람과숙소 근처 바닷가 보성출장샵 잠깐 산책​​그리고 술 개같이 퍼마시던 추억의 장소에서한달만에 다시 만났고요 어제본 것마냥 또 느무 즐거웠삼​​내일 중요한 행사날이라2차만 하고 헤어지고(..) 숙소와서 언니들이랑 한잔 더 하고낼름 잤다​​숙소에는 써니라는 귀여븐 앙큼 애옹이가 같이 있었음​​외출하고 알아서 돌아오는 애라서 얘 들어올 문 틈 만들어줘야되는거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 개많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 ㅋㅎ​​​아침 되서야 겨우 숙소 주변 풍경 구경 쫌 했고​​역시 제주 하면 야자수 아니것서요​​숙소는 단독 주택이라 우리끼리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행사 출발 전에 산책하고아침 댓바람부터 바쁘기때문에 출발..~​​큭큭.. 잘나왔고요전체 제작물 다 꽤괞 ㅎ​​별안간 무전기도 참^^인생 참 다이나믹해​​진짜 개찜통더위로 사망할 보성출장샵 뻔 했지만무사히 끝났습니다​​더워디지겠어서 물회먹으러 감안좋아하지만 더우니까 걍 가야됨​​행사 끝났으니까 이제 먹고 놀아야되고요장보러 가기 전에 커피사려고 잠깐 들렸다가​​장 후다닥 보고숙소로 다시 돌아와서 더위에 찌든 모습 빡빡 씻겨내고​​워밍업으로 또 맥주마심그리고 낮잠 퍼질러잠​​자고 일어났는데도 대낮 그 잡채이제 바베큐 파티 갈겨줄게 ㅇㅇ​어르신들이 요리 뚝딱뚝딱 갈겨주셨구요새벽 3시까지 집에를 안가셔서 정말 힘들게잤답니다^..^ 그러나.. 즐거웠습니다 우웁..​​​별안간 아침..~ 이제는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할 시간​​부랴부랴 퇴실하는 길에 마주친눈깔이 조금 돌아버린 공주​​언니들이랑 오전시간 보내는 타임가졌고요역쉬나 해산물로 점심 갈겨줬습니다 ㅎㅋ​​용두암 근처 핫플이라는 카페에 데려와주셨더요큭큭..​​도무지 알 수 없는 카페 내부 컨셉난리버거지임​​​그래도 뷰는 봐줄만했는데 도무지적응이 안되는 보성출장샵 이상한 중국 레스토랑 느낌​​엉니들이 다 사주셨다이렇게 먹기만 해도 되는걸까나요​​카페 뒷편에서 엉니들 사진 찍어주고​​각자의 자유시간을 가져야되서 나 호텔에 데려다주고쿨하게 떠나시는 엉니들..ෆ​​내려가기 이틀전에 급하게 잡아서투베드인지도 몰랐고요​​대충 오션뷰 끝내주면 되는거 아닐런지​​두달 있을 때 그래도 몇번 와봤던 동네라고제법 내 동네처럼 돌아다님​​대충 쇼핑도 좀 갈기고용​​저녁 약속이 있어서 잠깐 호텔 들어왔다가다시 나갔다​​극강의 P들이라서 엥? 가면되지! 하고 가다가 또 협재까지 감ㅋㅋ ㅋㅋㅋ ㅋㅋ 근데 감상하느라 사진을 많이 안찍어뒀네아쉬워라 아쉬워라..~​​​나..거의 네이비 처돌이가 아닐까​​서울로 다시 돌아가야하던 날늘 복귀하는 날에는 날씨가 야속하게도 너무 좋아요​​잘쉬다갑니덩​​점심사주신다고 해서 차 타고 이동하는데만난 대왕산구름​​정말.. 이곳은 해산물에서 벗어날 보성출장샵 수 없구나?그치만 마딛었습니다​​한여름 제주도? 걍 존나 통구이되는겨​​커피까지 야무지게 얻어마시고뱅기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혼자만의 시간 가지고싶다고 했더니 근처 바다보이는 아무곳에 내려주심 ㅋㅎ​​근데 ㄹㅇ 해안마을이잔아요 하..이런곳에서 뚜벅이는 힘들다구요​​이 길에서 진심 개고생함길처럼 보이지만? 길이 아니였습니다제 말이 웃기신가요 구라같지만 진짜에요​​​역시 노계획은 쉬운게 하나도 없고요그치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원래 이 카페를 가려고 카카오맵을 보고 온건데야속하게도 만석이더라고​​그러나 극악의 제주도는 못해도 20분은 걸어가야하는 곳에카페가 있을까말까 하기 때문에 진짜 땀 뻘뻘흘리면서카페 겨우 찾아옴​​다 죽일뻔 했지만 어쩌겠어내가 선택한 것 ㅋㅎㅋㅎ 버텨​​​먹고 쉬다가 좀 걷는데 또 비가오려는거 아니겠어요냅다 또 다른 카페 들어옴돈이 아주 줄줄 보성출장샵 샌다 줄줄 새^..^~​​​그렇게 얼렁뚱땅 혼자만의 타임 가지다가내 짐 일부를 가지고 가셔서 다시 콜백 드렸다 ㅋㅎ​​간김에 뽀송뽀송해진 똥강쥐도 보고눈아 또 올게~~~!! 건강하게 자라~~~!!!​​짧은 2박3일 출장 앤 여행 잘하다갔습디다밥먹언 패밀리 화이팅~~!!​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이런 팝업을 봤고12월 방콕을 냅다 갈김여행은 충동 인생은 충동ㄱㅂㅈㄱ​​회사 근처에 진짜 지대루 된 마라탕 집 찾았다​​포도 먹고싶을 때 차선책으로 이 녀석이라도 먹어보세요​​진~~~~짜 오랜만에 갔던 상암 홈플러스뭐가 많이 바꼈더라고 머쓱..​​​여름엔 주로 이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역시 저는 속세 속 여유가 좋아요​​대충 반복되는 쳇바퀴 일상이더라도속세생활 러버 주간이여서 세상이 아름다워보였심​​​집근처 최고의 디저트샵​​​-어우 지쳐 아직도 7월 일기임10월도 보성출장샵 쑤쑤나(화이팅)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