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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테무 코드 7월 스벅이 준 쿠폰으로 개미친놈 마셔봄너무 달다 ㅋㅋ가로수길 유희동기가 가고 싶다고해서 예약한 곳어쩌다보니 내 생일에 방문쓰 ㅋㅋ전복내장파스타소스가 존맛탱빵 마구마구 찍어먹고 싶은 맛이었다제철 보우즈시고등어 봉초밥굉장히 작았다 ㅋㅋ맛은 있었는데 양이 생각보다 작아서 놀람갈비튀김 먹고싶었는데 메뉴에 없었다 국물 스키야끼?맞나?모츠나베였는데궁물이 진짜 개 끝내줌젤 맛있었다양이 안차서 2차로 가로수길 우와동기랑 4-5년전에 왔었는데 또 같이 옴 ㅋㅋ하이볼도 한잔 마시고오코노미야끼말모말모 존맛탱 우와셀프 케익(회사가 사줌)을 들고 집에와서 퍼묵었던서른여덟의 즐거웠던 생일면목동 강태공의 선술집숙성모듬사시미구 썸남이랑 갔던사시미 맛있더라오랜만에 후배랑 성수동 성수온실오픈시간에 맞춰 갔다창란젓들기름 파스타창란젓의 매콤짭쪼름한 맛을 들기름으로 코팅해서 깻잎과 김에 싸먹으면 대 존맛탱돼지고기 무청파스타맛있었던 근데 조금 간이 테무 코드 7월 짭짤하던후배 만나기전에 일찍 나와서 한정선 가서 두바이초콜릿찹쌀떡 세개 사서 쥐어주고나도 하나 사고후배가 답례로 자연도 소금빵 사주고성수동 산책겸 구경하다가탬버린즈 건물 이뿌다너무 더워서 디질뻔한 이슈로 집으로 ㅋㅋ한정선 두바이 초콜릿 찹쌀떡 두번드세여조오오오오오온맛탱카다이프 바삭하게 씹히고진한 피스타치오 맛에 초코 코팅 잘되어서 미침살뺀다고 헬스 끊고 깔짝6개월 끊었는데......열번도 안감 ㅋㅋㅋ점심 산책코스로 양재 코스트코 뚫음 ㅋㅋ밀크쉐이크 맛집 코코이강분 무교동 낙지나라에서 아구찜 먹음구 썸남이랑챱챱챱맛있는 아구찜여름이라 딸기 어쩌고 피지오파리의휴일 전시 인플루언서 초대받아서 직장동료들과 즐기고저녁먹으러 압구정 더타코부스한20분정도의 웨이팅이 있었다저녁시간이 지난 시간인데도!​타코해장라면타코와 라면이라니 너무 생소하면서 먹어보고 싶쟈냐?너모 맛있었다또 먹고 싶넴더티프라이즈존맛탱데킬라맥주 마셔봤는데 달달하니 내취향비라아타코 2피스말모 존맛탱퀘사디아(까르네아사다)이게 요물이었다 테무 코드 7월 다음에 가면 퀘사디아만 두개 먹으리라생일 선물 모음위시리스트에 있는거 받기도 하고서프라이즈 선물도 있고고마운 내 사람들여름이었다내 베프 동생이 또 서울옴 ㅋㅋ자주오는거 같은 기분은 느낌탓인가해방촌에 비프웰링턴 예약해놓고(꼼모아)시간때우다가맥주러버인 동생이 펍가고 싶대서 우연하게 들어간필리스펍이태원옆 해방촌에다가 주인이 외국인이라 외국인이 바글바글하던 ㅋㅋ 슈퍼볼보고있더라 ㅋㅋ​3-5시 애매한 시간이라 펍에서 생맥 1+1행사중이라맥주 들이붓는 내동생 ㅋㅋㅋ외국인이 강아지 델꼬 들어왔는데 스몰톡하다가 ㅋㅋ 동생이 따봉이 자랑하면서 이름이 따봉, 불어로 굿이라고 하니까외국인이 자기 개는 카푸치노, 이태리어로 커피라고 ㅋㅋㅋ넘 웃겼음 ㅋㅋㅋ레드락이라는 생맥 맛있더라 ㅋㅋ동생이 자꾸 생각난다고 또 가자고 함 ㅋㅋㅋ근데 진짜 외국에 있는 펍에 온 느낌이었음네컷사진기계있길래 시간도 남고 해서 테무 코드 7월 급 찍었는데 ㅋㅋㅋ돈만 날림 ㅋㅋㅋ노보정임 ㅋㅋ비프웰링턴 먹기위해 예약한 (비프웰링턴 메뉴는 사전예약해야함)해방촌 꼼모아미쉐린가이드 서울 2024 이기도 하다1인1음료필수라 나는 에이드를 시켰동생은 맥주마시고 싶었는데 선택지가 이거 하나였음라거파에 IPA 별로 안좋아하는 동생인데 어쩔수 없음 ㅋㅋ벨기에맥쥬매장 가득 파이지에 감싼 비프웰링턴 굽는 냄새에 현기증 나게 했음매장은 테이블 6개정도의 작은 규모였는데 ㅋㅋ드디어 나온 나의 첫 비프웰링턴고기의 굽기가 진짜 완벽했고시간이 지나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파이지와 사이에 있는(이름모름 검은식재료) 재료와의 조화도 너무 좋았음2인분에 8만원 가격장벽만 아니면 자주 가고 싶음문어리조또간이 진짜 완벽했다절대미각은 아니지만 내 입에는 펄펙한 간문어도 부드럽고 리조또는 간이 적당하고 존맛탱사실 다 먹고 디저트 테무 코드 7월 입가심이 필요해서 추가 주문한성게알 크림브뤨레크림브뤨레라는 단어에 디저트라 생각했는데디저트보단 식전메뉴같은 느낌이었다성게알 크림을 설탕을 올리고 태워서 브뤨레로 만들고 빵에 올려 먹는데처음먹어보는 조합인데 단짠의 조화가 훌륭했는데난 달달한 디저트를 원했어서 살짝 흠칫 하긴 했음 ㅋㅋ그치만 싹싹 긁어먹음이태원까지 산책겸 걸어가서(사실 목적은 춈미 매장 프븍스 가보는거였는데 일찍 문닫음)이태원역 근처에 알페도 지나가다가동생한테 카이막맛집이라고 하니까동생 눈뒤집어지면서 카이막 먹어보고 싶다해서 ㅋㅋ진정한 디저트로 카이막같이먹은 바클라바도 존맛탱​지난 봄 처음 데려갔던 지인들이 또가고 싶대서 또 금돼지식당​이번엔 더 일찍9시 50분 도착9시 30분에 먼저온 지인이 두번째에 줄서있다가 웨이팅 걸고근처 카페 가서 노닥이다가11시30분 입성확실히 일찍 와서 첫타임에 들어가는게 시간절약하는거일듯영롱한 테무 코드 7월 돼지님눈꽃목살 본삼겹 등목살 다 시킴배가 부른데도 또 시킴 ㅋㅋㅋ4명이서 8인분 먹은듯디저트 껍데기도 빠질수 없지금돼지식당에서 고기 조지고 운동하는 나 어떤데​운동하고 집에와서 슈크림빵 조지는 나 어떤데 ㅋㅋ동생이 보내준 숙취에 시달리는 따봉날 좋은데 더워 디지던 7월의 어느날서순라길에서 예전 회사 과장님들(지금은 소장님)을 만나러공교롭게도 서순라길 가기로 한 전날 나혼산에서 전현무가 다녀감 ㅋㅋㅋ​덥다 더워더운데 밖에서 실화냐우리술집다람쥐 웨이팅 걸어놓고(네시에 갔는데도 웨이팅 1시간 이상이라니...)근처 카페(카페도 만석이라 돌고돌다 겨우 들어가서)에서 노닥이다가 다섯시쯤 연락와서 입장우리술집다람쥐​메뉴도 술도 가격대가 좀 있는 편궁중술 왕주 시킴청하랑 맛 비슷내서타일은 아님 ㅋㅋ두부삼합 음 가격대비 이게 맞나?새우미나리전 쏘쏘먹고 마시며 노닥이는데 엄청난 테무 코드 7월 소나기가 쏟아짐 ㅋㅋ운치있고 좋다다람쥐 안뇽다시 가지는 않을듯비오고 덥고 익선동 카페들은 다 작았고겨우 자리 찾아서 카페가서 몽블랑을 먹으며 더 노닥이다 집으로동생이 보내준 따봉쓰귀여워 디짐신제품을 먹어보지 않으면 병에 걸리는 내가 애타게 찾아다닌 제품드디어 영접참쌀 누룽지짭짤 매콤 대존맛탱인데이날 이후로 또다시 보지 못함 ㅜㅜ크라운은 참쌀 누룽지 대량생산하라!!!!!!!!지인들이랑 전시회보러 슝슝공짜 전시회 내가 예약해뒀지롱서울역에서 하는 울림:reSOUND여기서 하루종일 있어도 좋을만큼 좋았던 오션외계인 나올거 같은 분위기 심오하다털 복슬복슬 감촉을 느끼고개인적으로 플로팅 마인드가 제일 좋았다무선헤드셋으로 소리 듣고 가만히 앉아서 즐기는 전시사람 줄이 너무 길어서 패스마지막 플로우 영화도 좋았다미술역사를 재밌게 표현해서 교육자료로도 휼륭할거 같다는 테무 코드 7월 생각구 서울역 역사가 너무 예쁘자나아쉬우니까 기념품샵도 구경하고귀여운건 많지만 나는 기념품은 잘 사지 않으니 패쑤점심먹으러 위트앤미트 서울점매장이 좀 더 고급스러울거라 생각했는데패스트푸드점 같던 위트앤미트파스트라미 퀸즈짭짤하니 맛있던4등분 안해주셔서 자르느라 좀 힘들었 ㅋㅋ잠봉크림파스타고소하고 맛있던쉬림프바질 파스타이건 쏘쏘..면이 약간 딱딱한 느낌에암튼 좀 ㅋㅋ치폴레 프라이즈였나치폴레는 맛없을수 없지디저트 푸딩이 궁금해서 푸딩도 한입씩푸딩은 그냥 먹을만 했던듯집에 가려고 서울역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양갱구경하러 금옥당지인은 부모님 드린다고 패키지로 하나 사고각자 하나씩 먹을거 골라서 사왔다나는 밀꾸티밀크티는 그냥 드링크로 마시는걸로.....양갱은 역시 팥이 근본이지동기 언니가 테무 추천코드 보내와서 테무에서 쓸데없이 산것들 ㅋㅋㅋㅋ진짜 무쓸모 근본없음 ㅋㅋㅋ​프린터 허접 ㅋㅋㅋ그래도 회사 가져가서 테무 코드 7월 놀기엔 좋았음블랙맘바 따봉으로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