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퍼블로그 친환경적인 스텐 텀블러/리유저블 컵 제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Becky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5-03-16 11:11

본문

선택 텀블러 : 루비레드이름은 에지리 블랑 보온머그 텀블러로 되어 있다. 용량은 360ml.이마트에서 보온머그컵을 사서 사용하니 내용물이 따뜻하게 오래도록 보존되어 좋았다. 교육생 언니가 &quot나도 이런거 하나 사야겠다,&quot하길래 그럼 인터넷에서도 봐요, 내가 말했다. 인터넷에 없는게 없지. 자 둘러 봅시다.내 머그컵이랑 비슷한 사이즈로 텀블러 골랐다. 직접 보는게 아니라 판가름이 어려웠지만 대충은 맞아 떨어지겠다. &quot이거 어때요? &quot&quot그래 기왕이면 빨간색이 좋겠다.&quot하길래 파란색 옆에 있는 빨강으로 골랐다.​주문하고 그 다음날 도착한다는게 아닌가, 이렇게나 빠르다니.포장도 꼼꼼하다.스텐으로 만들어져서 깨어질리야 하겠는가, 컵 바깥에 뽁뽁이로 감싸고 또 종이 박스 바깥에도 텀블러 뽁뽁이로 두르고, 완전히 감싸서 배송되어 왔다. 내 보온머그랑 거의 비슷하다. 손잡이도 있어 좋다. 길쭉한 보온병도 있더만 왜 또 보온머그를 사려 하나요? 하니 보온병은 손잡이가 없이 불편하단다. 하긴 손잡이 있는게 좋지. ​도자기컵은 방금 담아서 마실 수 있지만 잠간 놓아두면 텀블러 커피나 차가 식어지니 따뜻함을 못 느낀다. 내 보온머그는 오래도록, 거의 두 시간이나 넘게 보온이 되니 따뜻하니 좋았다. 그게 늘 부럽다면서 이번에 보온머그컵을 주문했다는 것.이렇게 뽁뽁이로 감싸져 있다.중간에 노란 띠는 장식인 줄 알았더만 종이였다. 떼면 된다. 언니가 완전히 빨간색으로 텀블러 원했는데 노란색이 있어 거슬렸다고 하는데 다행히 종이띠라서 안심이다. 내가 벗겨 가면 되지만 남의 물건을 어떻게 할 수 있나, 그대로 갖고 가야지.뚜껑도 내것이랑 거의 같다.이 투명 뚜껑은 닫으면 열기 어렵다. 끙끙거리며 열었는데 어느 날 방법을 알게 되었다. 손잡이와 뚜껑 텀블러 튀어나온 표시를 일직선으로 하면 된다.직각을 이루어 손가락으로 누르면 바로 열린다. 이 방법을 몰랐다니... 처음엔 뚜껑이 안 열려서 컵 사기를 주저했는데 뚜껑 여는 법을 알아서 구입해야겠다고 했다.톡 하고 열린다는.뚜껑을 꼭 닫으면 안 열리고 입구를 조금 열어 놓아야 한다. 공기가 텀블러 들어가야 열린다.따뜻한 물을 오래도록 마실 수 있다. 교육원에 갖고 왔다.바로 왔어요. &quot집에서 좀 벗겨 오지&quot&quot새로 산 기분을 느껴야 하잖아요.&quot &quot그래, 이거 소독을 해야겠다.&quot&quot내가 식초 조금 갖고 오려다 참았어요.&quot뜨거운 물로 소독하면 돼..빨간색이라서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한다정열의 여인이여,내 컵보다 색감이 텀블러 밝다.내 컵은 이마트에서 19,900원 줬다. 영수입 보온머그는 택배비 합해 이만원 안 되었다.택배비가 2,500원. 19,000원인데 25%할인되어 14,250원. 굳이 마트에 가지 않고도 싸게 살 수 있다. 주문확정하고 나서 사진 리뷰까지 하면 천원 넘게 네이버페이로 돌려 받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힐링원예협동조합 대표 : 인영주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29 2층
TEL : 032-423-2576 FAX : 032-464-9004

Copyright (C) 2024 Healing horticulture cooperative Designed By DreamWithCompany. All rights reserved.

고객지원

032-423-2576

평일 오전 09:00 ~ 오후 18:00
주말,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