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로그 친환경적인 스텐 텀블러/리유저블 컵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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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텀블러 : 루비레드이름은 에지리 블랑 보온머그 텀블러로 되어 있다. 용량은 360ml.이마트에서 보온머그컵을 사서 사용하니 내용물이 따뜻하게 오래도록 보존되어 좋았다. 교육생 언니가 "나도 이런거 하나 사야겠다,"하길래 그럼 인터넷에서도 봐요, 내가 말했다. 인터넷에 없는게 없지. 자 둘러 봅시다.내 머그컵이랑 비슷한 사이즈로 텀블러 골랐다. 직접 보는게 아니라 판가름이 어려웠지만 대충은 맞아 떨어지겠다. "이거 어때요? ""그래 기왕이면 빨간색이 좋겠다."하길래 파란색 옆에 있는 빨강으로 골랐다.주문하고 그 다음날 도착한다는게 아닌가, 이렇게나 빠르다니.포장도 꼼꼼하다.스텐으로 만들어져서 깨어질리야 하겠는가, 컵 바깥에 뽁뽁이로 감싸고 또 종이 박스 바깥에도 텀블러 뽁뽁이로 두르고, 완전히 감싸서 배송되어 왔다. 내 보온머그랑 거의 비슷하다. 손잡이도 있어 좋다. 길쭉한 보온병도 있더만 왜 또 보온머그를 사려 하나요? 하니 보온병은 손잡이가 없이 불편하단다. 하긴 손잡이 있는게 좋지. 도자기컵은 방금 담아서 마실 수 있지만 잠간 놓아두면 텀블러 커피나 차가 식어지니 따뜻함을 못 느낀다. 내 보온머그는 오래도록, 거의 두 시간이나 넘게 보온이 되니 따뜻하니 좋았다. 그게 늘 부럽다면서 이번에 보온머그컵을 주문했다는 것.이렇게 뽁뽁이로 감싸져 있다.중간에 노란 띠는 장식인 줄 알았더만 종이였다. 떼면 된다. 언니가 완전히 빨간색으로 텀블러 원했는데 노란색이 있어 거슬렸다고 하는데 다행히 종이띠라서 안심이다. 내가 벗겨 가면 되지만 남의 물건을 어떻게 할 수 있나, 그대로 갖고 가야지.뚜껑도 내것이랑 거의 같다.이 투명 뚜껑은 닫으면 열기 어렵다. 끙끙거리며 열었는데 어느 날 방법을 알게 되었다. 손잡이와 뚜껑 텀블러 튀어나온 표시를 일직선으로 하면 된다.직각을 이루어 손가락으로 누르면 바로 열린다. 이 방법을 몰랐다니... 처음엔 뚜껑이 안 열려서 컵 사기를 주저했는데 뚜껑 여는 법을 알아서 구입해야겠다고 했다.톡 하고 열린다는.뚜껑을 꼭 닫으면 안 열리고 입구를 조금 열어 놓아야 한다. 공기가 텀블러 들어가야 열린다.따뜻한 물을 오래도록 마실 수 있다. 교육원에 갖고 왔다.바로 왔어요. "집에서 좀 벗겨 오지""새로 산 기분을 느껴야 하잖아요." "그래, 이거 소독을 해야겠다.""내가 식초 조금 갖고 오려다 참았어요."뜨거운 물로 소독하면 돼..빨간색이라서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한다정열의 여인이여,내 컵보다 색감이 텀블러 밝다.내 컵은 이마트에서 19,900원 줬다. 영수입 보온머그는 택배비 합해 이만원 안 되었다.택배비가 2,500원. 19,000원인데 25%할인되어 14,250원. 굳이 마트에 가지 않고도 싸게 살 수 있다. 주문확정하고 나서 사진 리뷰까지 하면 천원 넘게 네이버페이로 돌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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