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로렉스매입 매매 - 중고 명품시계 제 값 받고 판매 해보세요 당일 출장 매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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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고령출장샵 : 딸램과 딸기밭 ????새벽내내 기침과 코막힘으로 제대로 잠 못자고 유치군 김밥사러 나간사이 아가깨서 토닥이러 갔다가 6시쯤 하루를 시작했다목이 너무 아파서 꿀물마시고오늘 딸기밭체험 가서 점심으로 먹을 김밥을 새벽같이 사준 유치군에게 감사!각종 간식들 담고사온 김밥이랑 오렌지해서 간단히 도시락 완성고맙게도 예준맘이 집앞까지 와줘서 같이 고령까지 가는데 센스있게 커피까지 준비해줘서 감사????내가 준비한 커피도 드리고 자일리톨캔디도 두통드림그리고 너무 일찍 도착해서 얘기 나누다가 시간되서 나가는데 모르고 차키를 두고 애들 둘만 있는 차문이 잠기는 바람에 멘붕????????예준맘이 많이 당황한거 같아 아이들과 있게 하고 내가 원장님과 선생님이 계신곳으로 가서 차문 잠긴얘기를 전하고 자동차서비스 부르고 같이 오신 아버님 중에서 한분이 발벗고 긴 철사로 몇번 넣었다 뺐다 하며 수고해주시고 다들 한마음으로 애써주심에 너무 감사드렸다… 너무도 다행히 아이들이 울지않고 기다려 줘서 침착할수 있었다출장 서비스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결국 119를 불렀는데 간발의 차이로 안에 있던 예준이가 차키를 찾아서 버튼을 누르자 철커덩하고 차가 열려서 드디어 아이들 구출!!????근데 거의 소방차가 근처에 와서 보고를 하셔야 한다고 해서 들리셨는데 친절하게 안부도 물어봐주시며 기념사진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 당황했지만 좋은 추억이 되었고 바쁜와중에 웃는 얼굴로 와주신 소방관님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드디어 다 해결되서 딸기밭 체험장에 들어오니 선생님께서 인증샷 찍어주시고 모든 것이 행복하다 ????????????아이들 딸기따며 먹기도 하고 시간이 많이 흘러 많이하진 못했지만 즐거웠다깡통기차도 탔는데 운전하시는 분이 너무 스릴?있게 해주셔서 재미있었고 울 딸래미는 무서워 하지도 않고 진짜 잘탔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동생반 부부가 크로플과 커피를 인당으로 다 주셔서 진짜로 너무 고령출장샵 감사했다이렇게 베풀어 주시니 맘 따뜻 ????김밥에 오렌지먹고 원에서 챙겨준 에그샐러드 모닝빵 등 다양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다들 엄마들이 정성스레 도시락을 싸와서 나보고도 아침부터 도시락싼다고 수고하셨다고 하기에 우리는 아빠가 가게서 사왔다고 하니 빵 터져서 샘들 웃고 그외에도 너무 즐거운 대화들이 오고가서 재미있었다다먹고 딸기 초코퐁듀 체험도 하고옆쪽에 장남감이 있어서 타며 놀다가다시 안쪽으로 이동해서 게임도 하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ㅎㅎ 원장샘도 오늘 어머님들 호응이 좋아서 너무 즐겁다고 하실정도 ????????????점핑도 타고 집으로 가기전 원장님께서 오늘 리안이어머님 새로운 면모를 많이 봤다면서~ 옆에 계신 동생반 선생님도 그리 말씀하셔서.. 뭔가 평소엔 내 이미지가 어땠나 싶어 집으로 오는 차에서 예준맘에게 물어보니 첫이미지는 냉철하게 할말 하는 스타일 같았는데 지내다보니 너무 편하게 대해줘서 이젠 편하다고 해주니 고마웠다 ㅎㅎㅎ내가 그런 이미지라는 걸 새삼 알게되고… 어쨌든 처음보다 좋게 봐주니 너무 감사????예준맘이 집앞까지 태워줬는데 딸램 자고 있어서 미리 짐 갔다두고 다시 내려가니 딸아이 깼지만 멍하길래 안고 집으로 왔고 오전에 라온이 할부지 마주쳐서 딸기밭 간다고 말했기에 두박스 받은 딸기중에 한박스 나눔하러 올라가니 라온 할머니 할부지가 반겨주시며 딸램 용돈도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남은 딸기는 씻어서 담아두고치과다녀온 카스언니가 김밥을 샀다며 두줄이나 주길래 한줄 남은거 있으니 한줄만 달라했더니 기여코 두줄 다 주고 감 ????????근데 먹다보니 한줄 다먹고 태권도 다녀온 아들과 딸도 조금씩 줬더니 두줄은 금새 다먹음????????????따온 딸기도 주고베란다 화분에 물주며 딸이 가져온 해바라기씨앗도 예준맘에게 보여줌 (준이네는 거의 안자랐다 하기에)유치군와서 저녁은 라면두개에 김밥 그리고 국물에 밥말아먹고 오늘은 8시반쯤 딸램 잠들어서 고령출장샵 여유있음카스언니랑 다늦은 시간에 1시간 가까이 통화후 바로 기절하며 잠든듯 ㅎㅎ화 : 오랜만에 카스언니랑 3시간 토크 ????새벽에 잠이 잘 안와서 뒤척이다가 6시쯤 하루를 열었고 아들램 깨웠는데 일어나기 힘들어해서 오늘은 친구들 먼저 보내고 혼자 가게했다10분 일찍 일어나서 같이 가지 ….그리고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은 유치군이 출근하며 일찍 등교 시켜준덕에 9시전부터 한가한가일찍 밥부터 먹고9시 넘자마자 카스언니 불러 밀린 수다 왕창떨기언니가 가져온 빅파이 감사나는 모닝빵 드림 ㅎㅎ언니가고 조카 전화온거 못받아서 통화하고크로플 먹는데,카스언니네 수제비 끓였다며 주셔서 흐린날씨에 너무도 맞는 음식이라 잘 먹음커피로 마무리원에서의 딸봄비가 내리는 화요일 친구들과 바깥놀이는 못 가고 교실에서 친구들과 여러 놀이를 하며 보냈다고 한다지퍼팩에 물감을 넣어 조물조물 만지며 탐색하고 느낌도 서로 말하며 촉감놀이를 하고 물감을 교실 바닥에 깔아서 걸어 다니며 발로 촉감을 느껴보며.. "미끌미끌해요하며 너도나도 걸어 다니고 토끼처럼 폴짝 뛰기도 하고... 거북이처럼 기어서 다니며 놀기어제 딸기밭에서 친구들 놀이하려고 했는데 못해서 오늘 친구들과 과자 따먹기 하고 줄에 과자를 매달아 입으로 따먹기 하는데 입으로 먹다가 급한 마음에 손으로 줄을 당겨 따먹으며 너무 좋아했단다????????????선생님 말씀우리 리안이 이제 완전적응이 다 되었어요..????????오전간식에 컵에 우유를 주었더니 친구들이 먹는것을 보고 알아서 먹더라구요... 예전에는 한참 있다가 먹던지. .. 안 먹으려고 고개를 돌리고 그랬는데 오늘은 너무 잘 먹었어요...ㅎㅎ 점심도 기다리는거 없이 너무 잘 먹었답니다. . 오늘 너무 잘해준 리안이를 폭풍칭찬하고 안아주었어요..????????????????????????이제 먹는 것도 알아서 잘 먹는다고 하니 맘놓인다^^울아들이 만든 화단의 봄 사진 샘이 올려주심아기 데리고 올때도 원장님 또 어머니 너무 좋다고 고령출장샵 칭찬해 주시고 ㅎㅎ집에 와서 애들 먼저 밥챙겨주고 유치군와서 저녁먹고 쉬다가 10시쯤 아이들 잠들고 나도 피곤해서 12시전에 잔듯수 : 아들,딸 둘다 아파서 조퇴????????♀️새벽5시에 밖에서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아들램 열나서 아빠가 해열제먹이고 있고 다시 자러 들어갔다아침에 미열이 있지만 컨디션이 괜찮아서 보내고 열나면 11시쯤 해열제먹이라고 같이 보냈다딸램도 준비 빨리해서 9시 좀 넘어 등원!오자마자 밥먹고 음식물과 분리배출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기찬이네 언니가 외출하며 가스렌지에 불을 껐는지 모르겠다며 한번 가보라고 해서 급 언니집으로!다행히 벨브까지 잘 잠겨있어서 인증 사진찍고 집으로 와서 청소랑 세탁기돌린후 건조기까지 올려놓고 기침 콧물때문에 이비인후과 방문대기하는 동안 키가 좀 크게 나오려나 싶어 쟀더니 지난번 검진할땐 그래도 간당하게 됐던 157cm인 키가 오늘은 156.8cm라니…. 뭐 오전 오후 차이가 있긴 하니께… 어쨌든 몸무게도 내려갔는데 옷무게때문에 마이너스 미리 넣은건 알겠는데 마니 후하게 해놨네 진료볼때 샘 말씀이 목이 빨갛게 부웠고 코때매 잘때 힘들었겠단 말과 비염이 심하다고 약을 지어주셨다잠깐 다이소에 들러 박스테잎사고 카스언니네 줄 도넛사서 집으로 가는데 급 선생님 연락오셔서 첫째가 11시에 해열제 먹었는데도 열이 38도라며 소아과 가봐야 할거 같다고 해서 급하게 학교로 가서 아이데리고 병원 갈려고 하니 딱! 점심시간이라 다시 집으로카스언니네 도넛갔다주고 남은 도넛 아들램 주고나는 샐러드 도넛먹고 찬맘이 오는 길 소아과까지 태워준다고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연락와서는 둘째가 두번이나 토했다고 해서 결국은 둘다 같이 소아과 가기로!아들정도야 혼자 가겠는데 계속 토하는 딸램 데려가려고 하니 안될거 같아 아빠호출해서 올동안 어린이집으로 갔는데 딸램은 힘없이 원장님에게 폭 안겨있었다찬이네 언니가 5분이면 도착한다고 해서 기다리는 고령출장샵 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딸기밭 체험이후로 내 이미지가 바꼈다며 엄청 새초롬하니 새침떼기처럼 봤는데 어머니 성격 너무 좋아서 샘들 다 팬이 됐다고 해서 어리둥절 ㅎㅎ 뭔가 한게 없는데 이렇게나 말해주니 감사함..????????????????생각해보니 초반 5일동안 체험할당시 친정엄마돌아가신지 얼마되지않아 마음이 힘들때라 차분했던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너무 환영해주시니 감사함그리고 찬맘이 왔다고 해서 나가는데 밖에까지 샘께서 마중해주시고 느므 고마웠다이불도 토하고 옷도 토하고 어린이집 가방에 아기도 안고 있으니 짐이 엄청 났는데 찬맘이 집까지 태워주니 너무 고마웠고 딱 집에 도착한 아빠가 첫째 데리고 나와서 바로 소아과 갔고 곧 진료를 봤는데 오늘 새벽부터 열난 아들은 아직까지 무슨 검사하긴 이르다고 내일까지 계속 열나면 독감검사하러 오라 하고 딸램은 장염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체한거 같다고 하시고 중이염이 있다며 내일은 집에 데리고 있으라고 하시며 유제품 과일 치즈는 먹이지 말라고 하셨다그래서 집으로 오며 나혼자 마트에 잠깐가서 이온음료랑 간단한 간식거리 사고 집에 왔다아이들은 다 잠들어서 붕어싸만코먹고오늘 한잔도 못먹은 커피도 마시고 사과랑 오렌지먹고 유치군은 닭강정에 콜라원에서 보내 온 사진책보고친구들과 팝콘으로 봄 나무 꾸미기나무 그림에 팝콘을 붙여 꾸며주고 물감으로 알록달록 표현도 해보기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바깥놀이 나가서 신나게 뛰어놀며 점심도 잘 먹고 오전활동은 잘했는데 속이 안 좋은지 토를 하고 낮잠은 아직 안잤다는 키즈노트내용유치군은 아이들 잘동안 같이 자고 나는 샤워하고 나왔는데 딸아이깨서 바로 거실로 안고 나왔는데 계속 울면서 딸기우유 찾아서 오늘은 우유먹이면 안되니까 이온음료 물통에 담아 줬는데 너무 안먹으려해서 한참 울다가 겨우 먹였는데 그후로는 잘 먹었는데 계속 컨디션이 고령출장샵 안좋은지 칭얼대서 처방받은 약 먹이고 아들도 깨서 약먹이고 체온재보니 38도 후반대인데 컨디션은 좋아서 지켜보기로 했다목 : 정자매 만남열안나고 컨디션 좋아서 독감검사 안해도 된다며 기분 좋게 친구들과 등교한 아들램원래 딸아이 가정보육 하려 했지만 열도 없고 컨디션도 좋고 무엇보다 너무 나가고 싶어해서 일단 어린이집 보내고 컨디션 안좋으면 연락달라고 말씀드렸다은정언니랑 기남상사 갔다가 프랑제리에서 커피랑 빵오늘 30도까지 올라간다고 해서 칠부티 입고 나왔는데 너무 더워서 왠만하면 안먹는 아이스커피로 주문함화정언니도 합류해서 커피랑 빵사서 또 나눠먹었더니 배부르네! 다들 홈플장보고 나와서 마녀김밥에서 우동 쫄만두 계란김밥먹는데 마지막 차지는 무조건 나 ㅎㅎㅎㅎ 나 많이 먹게 하려는 언니들의 마음 ????????????????집에 도착해서 언니가 아들주라고 사준 당근지우개 꺼내두고 곧 태권도 마치고 아들 왔다아들램 간식챙겨주고 어린이집에서 온 사진 감상소떡소떡 요리활동 긴 막대에 떡 하나 소시지 하나 끼우고 양념을 발라 소떡소떡을 완성놀이터에 바깥놀이 나가서 미끄럼틀도 신나게 타고 친구들과 개미의 움직임도 살펴보기은찬이네 언니가 우리 집에 들러 주안이 물려줄 옷이랑 운동화를 챙겨줘서 나도 오렌지 참외 나눔하고 언니랑 얘기하다가 딸램 하원시간이라 헤어졌다개미보며 신기해하는 아가씨집에와서 씻고 간식먹고 잘 놀다가 유치군와서 저녁먹고 오늘도 슬슬 마무리스텐 싱크대배수구 거름망 도착이음새가 없어서 씻기 편할거 같은데 며칠 지나봐야 제대로 알 수 있을거 같다저녁에 신랑와서 저녁먹고 쉬다가 카스언니랑 다늦게 통화하고 하루 마무리금 : 정자매와 px, 은찬언니네 집방문첫째등교후 유치군도 가고 딸아이깸아침부터 커피 땡겨서 2개 진하게 먹고딸램과 어린이집 가는 길잘 가다가도 엄마가 멈추면 뒤돌아 다시 오는 이쁘니어제이어 정자매 언니랑 만남????화정언니가 김밥싸와서 커피랑 먹고카페 사장님께서 나보고 피부가 고령출장샵 어쩜 이리 하야냐며 잘 안타는지 물어보시고 아가씨 같은데 신랑도 있고 애도 둘이나 있다는 것에 대해 놀라셔서 괜히 기분 좋음 ????px 장보러!! 내가 원하던건 품절이라 하나만 성공오늘 최고기온 17도에 바람도 불어서 추울줄 알았더니 햇빛쨍쨍에 완전 덥다 더워!!! 근데 바람은 엄청남????부탁한 가그린과 젤리는 카페 사장님께서 맛보라고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집에 왔다가 은정언니 마트갈일 있대서 같이 가서 할인하는 아이스크림 목캔디사옴원에서의 딸램종이컵을 이용해 꽃을 만들어보았어요..선생님이 준비한 종이컵 꽃에 색연필로 알록달록 색칠하고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이며 꾸몄답니다.. ????????시윤이 어머님께서 오셔서 재능기부 활동을 해주셨어요... 영어로 인사도 나누고 동화를 들었어요..어떤 동물들이 숨어있는지 알아보고 동물 친구들의 귀와 다리를 찾아 연결하고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을 찾으며 신나고 재미나게 활동했어요 ~~????????????우리 리안이 선생님 도움 받으며 같이 찾아보고 즐거워했어요...그리고 예은이 어머니께서 우리 친구들 간식도 챙겨주셨어요~~????????놀이터에서도 놀았나 봄^^잠시 은찬이네 언니집에 들러 어제 못다한 이야기 1시간 정도하고 아들데리러 나가는데 헤어질때 언니가 나랑 얘기하니 마음이 많이 나아졌다고 말해주고 내가봐도 어제보단 얼굴이 많이 좋아보여 다행이였고 아들델고 집에와서 샐러드샌드위치먹고사과 오렌지 우유볼빵 아이랑 같이 먹고 나니 바로 딸 올시간되서 데리고 오는데 바람에 엄청나게 불어서 아이랑 후다닥 뛰어와서 아이 씻기고 옷갈아입고 가방정리 옷정리 하고 나도 꽃가루 하루종일 뒤집어 쓴거 같아 샤워하고 나와 밥하고 아이들 먼저 밥먹이고 설겆이하고 유치군와서 밥주고첫째 목욕해서 옷챙기고 머리말려주고~ 드디어 왠만한건 다 해서 조금 여유부리다 아이들 먼저 잠들어서 서진이네랑 나혼자산다보다가 12시되니 급 잠와서 취침토일주일 중 유일하게 늦잠자도 되는 날이 토요일이라 더 자고 싶은데 꼭 이런날이면 일찍 고령출장샵 일어나는 아이들…더치커피에 헤이즐넛시럽 넣어 호로록과일과 모닝빵에 딸기쨈발라먹고아쉬우니께 커피랑 파운드케익먹고어린이집에서 준 해바라기씨가 이만치 자람또 커피한잔생유산균 200포 주문그리고 외출하기위해 준비손 머리 위로 흔들흔들 춤추는 아들과 오빠야 따라 추는 흥많은 딸 ????????????신백방문크로플 사먹고이동이동볼풀장에서 내려줬지만 그다지 안좋아하는 딸옥상 쥬라지에도 올라가야지기차타고카카오샵 구경아주 신난 딸램재나네도 만나서 간단히 인사하고^^차로 이동하며 간식이마트 가서 간단히 장보고 집으로진짜 간단히 과자랑 간식만 사옴차에서 이동하며 에그샌드위치 신쫄이 삼각김밥먹고 딸아이 잠들어서 집에 도착후 눕혀두고유치군은 닭강정에 콜라나는 우유롤빵에 방울토방울토 맛있어서 한그릇 더!그러다가 1키로 씻어둔거 거의 다 먹음????유치군은 사라다빵먹고 좀 쉴려는데 딸아이 깨는 바람에 또 육아 시작!! 역시 쉴틈 없다일6시부터 잠설쳐서 그냥 일어나 커피 진하게 한잔그리고 여유있게 준비후 예배드리러 교회로 출발예배 잘 드리고 연성이네 할부지께서 협찬?해주신 치즈스틱과 너겟을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감사????오랜만에 나랑 애들캉서점 구경하러귀야운 아이들 ????????????????사진도 찍고책도 보고 이동현백방문핫초코랑 레몬에이드 한잔씩 하고퍼즐맞추고사진찍고 또 이동!엄마가 현백카드만드는 중 기다리는 귀여운 아이들올드페리 도넛 사고 차타고 도서관 가려다 차에서 아들자고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해서 바로 집으로 갔다챔프 기침가래, 콧물코막힘 상비약으로 사고오늘따라 교회에서 더 푸짐하게 받은 간식 챙겨두고크림브륄레 4.2 버터넛 3.2 우유크림 도넛 브레드 3.6올드페리 도넛 먹어봐야지크림브륄레 먹어봤는데 커스터드크림 가득에 도넛 상단에 달달하니 넘 맛있다아기는 요거트먹고딸기랑 사과 오렌지먹고카스언미랑 잠깐 통화하고딸아이 900일이 수요일이라 미리 사진찍어봄(머리띠는 급 빼버리고…????)우리 이쁘니! 존재자체가 사랑이다 ????????????한번씩 우리집에 요런 아이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사랑스럽고 행복하다????????????우유볼 크림빵먹고 잠시 쉬다가 아기는 아빠에게 맡기고 오늘은 아들과 침실에서 10시쯤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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