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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해외 에이전시 에이전시들과 컨택하고인터뷰도 하면서 나의 선택지를 좁혀가던 중웨인 에이전시와 면접을 마치고여기서 offer가 온다면계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속에서는 이미 웨인이랑 계약하고 뉴욕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웨인이랑 계약서 작성하고 나서는있던 인터뷰 일정도 취소하고다른 에이전시들과 모두 진행 stop함.웨인 에이전시 계약 타임라인​▶07.24 웨인 홈페이지 이력서 apply ▶07.27 메일 답장 받음 -&gt줌인터뷰 일정 해외 에이전시 잡기로 함▶07.30 브리트니씨와 줌인터뷰 ▶08.08 10일 만에 합격 메일 받음 (기다리는 동안 떨어진 걸까 생각함 ) 3600 or 5000 hours 계약 중 선택함▶08.09 계약서 작성 완료 ▶08.14 I-140 접수 준비 시작 ​ 국내 에이전시에서 해외 에이전시를 찾아보기 시작하면서아직까지 연락이 안온 곳도 있었고계약 offer를 받은 몇몇 해외 에이전시 에이전시랑 컨택하면서 어느 곳과 계약할 지 골머리를 앓았던 것 같다.나의 한번의 선택으로 미국 이민의 첫 시작 단계가 결정되는 거니깐​근데 다른 사람들의 후기도 그렇고내 입맛에 딱 맞는 에이전시는 절대로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만 내가 어떤 걸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최우선들이 무엇인지 잘 판단하고 그 중에서 해외 에이전시 제일 부합하는 에이전시와 계약을 해야한다는 것. 나는 1) 짧은 계약기간, 2) 뉴욕 지역이 두가지였는데그래서 웨인 에이전시랑 계약했다.​에이전시 정보계약기간3600시간 또는 5000시간 계약 중에 고를 수 있음 3600시간이면 2년 조금 안되거나 2년 정도 되고 5000시간은 3년 ​3600시간으로 계약할 경우 에이전시에서 변호사 비용은 처리하지만그외 나머지는 전부 개인이 부담해야 해외 에이전시 함 5000시간의 경우 I-140 프리미엄까지 포함 어지간한 건 지원 해줌 ​지역이 에이전시 많이 선택하는 이유는웨인이 뉴욕에 있는 병원을 보내주기 때문 하지만 뉴욕 마그넷 병원들을 보내주는 건 아니고뉴욕에 연계된 병원들의 인터뷰 기회를 제공.만약에라도 인터뷰 다 떨어지면 널싱홈으로 가야한다고 했음.그리고! 출국 전 인터뷰가 아니라랜딩 후 병원 인터뷰 해외 에이전시 보는 것임. ​시급 및 혜택 병동은 $42~ 이고 ICU는 $48~오버타임 인정해주고 나이트 수당은 없다고 했다 오버타임 시 계약시간에서 인정해줌 PTO있고 401K, 의료보험 있음 ​그 외 브리트니씨 답장도 빠르고 일처리 속도도 괜찮은 편 인터뷰 분위기도 들었던 것보다 나름 괜찮았다 다만 계약 후 현재 8월에 I-140 접수가 해외 에이전시 바로 안되고 파일링 대기열에 추가된다고 했다 아마 앞에 많은 사람들이 진행 중이어서 그런 것 같음 ​인터뷰 내용-자기소개(경력 관련)-엔클렉스 언제 땄고 어디 주 면허인지?-간호사가 된 이유가 뭔지?-여기 에이전시 어떻게 알게 됐는지?-미국 와본 적 있는지?-현재 있는 병원 병상 수, 현재 부서 환자 비율-EMR 쓰는 지? 어떤 EMR?-영어 해외 에이전시 점수 있는 지?-현재 싱글인지?-미국 와서 5년 후 계획?-나중에 메일로 결과 갈거야​이제부터 진짜 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