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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죽도서핑#카약서핑혼자 양양출장샵 강의 들으면서 새벽길을 달려서 죽도해변이 아닌대나무님 출장 숙소인 쏠비치 옆 카페 펜션으로 향했습니다 ㅎㅎ그 양양출장샵 곳 쌍화차가 맛있다고 해서,, 대나무님도 뵐 겸,,홍천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가긴 했는데,전통 쌍화차가 너무 양양출장샵 향기롭고 영양 만점이라 아침을 두번 먹은 듯 했습니다.대나무님. 추억의 쌍화차 감사합니다^^​​마마힐링하우스.카페&펜션,약초는 가게에서 직접 따거나 양양출장샵 구해오신 것이라고 함.노른자는 급한? 맘에ㅎ먹고 찍음​​다시 죽도로 향하는 순간, 상선약수님 문자가 와있다.죽도 해변에 와계신다고??오,,,같이 양양출장샵 탈 수 있겠다고 신났습니다 ㅎㅎ안타깝게도 1.3~1.4미터 예보만큼, 오전에는 살짝 높은 정도?였는데,상선약수님 다소 파도의 벽에 양양출장샵 고생하시다가 손가락도 삐걱하셔서ㅠㅠ같이 오래 즐기지는 못했습니다ㅠㅠ​오후 들어 바람 방향이 좋지 않고 비도 간간히 쏟아지고..저도 양양출장샵 고생좀 하다가 4시반쯤 철수하기로 하고,간만에 샵에서 따뜻한 온수 샤워를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ㅎㅎ몇년전에 카약커 샤워 양양출장샵 안받아 줘서 수소문 끝에 찾은 알게 된 샵인데,,겨울에는 이 곳을 이용해야겠습니다^^​무음악 짧은 영상 올려봅니다. 양양출장샵 오전에 길게 탄 파도가 아주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