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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뮤즈메이크업샵 - 고흥 출장메이크업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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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an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3-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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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고흥출장샵 내일의 해가 뜨겠지만 오늘 밤은 어떡하나요 /연정​2024년 12월, 어느 해의 새드엔딩모두가 그랬겠지요. 이렇게나 아프고 힘들고 슬프고참담하고 시리고 속상한 12월은 없었겠지요.저 또한 그랬지만 애써 일상을 붙들고 살아봤어요.평생 잊지 못 할, 잊지 말아야 할 해의 마지막 기록.​​전주살이 1년만에 드디어 시립 수영강습에 당첨돼서수영 초급반을 시작했다. 귀여운 수모가 너무 많아!호흡법 발차기부터 배우는 수영초보의 삶 레쭈고강습 첫날 락커 랜덤 번호 17이라 좋아하기​​미친구들의 수영모 이슈. 저게 벌칙이지 수영이냐?​​올해의 마지막 도서관 대출내역.내가 되는 꿈은 읽지 못한 채 임보만 하다 보냈고양귀자 작가의 모순으로 독서기록을 마무리했다.모순 이즈 올해의 내 인생키워드​​월초까지만 해도 도시락 열심히 싸서 다녔는데 슬슬너무 귀찮아서 이제 어떻게할지 고민중이슨.이거 만들어서 도시락 싸고 급하게 틈만나면 보려고웨이브 켰다가 계엄령이 내려진 역사적인 날이네ㅎ​​진짜진짜 고흥출장샵 바쁘고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몰랐던12월이었는데 내일의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았다.​​올해 고잉이 끝나버렸는데 돌아오긴하는거지...?마지막 에피인 세봉초로 웃으면서 보내줌. 돌아와라​​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하고 받은 오겹살 존맛탱이벤트 했던 남돌이 키링도 3주 뒤에 무사도착!제주남방돌고래 이야기에 많관부승관 ????????????​​일본에서 물건너온 홈엠디 분철 총대라 포장하고여기저기 택배 보내느라 난리였는데 이젠 안 할래​​구구족 1인 매운 족발 진짜 맛있고 매워서 힐링푸드됨포장해와서 하루 먹구 다음날도 두부면 넣어서 먹기근데 진짜 매워서 담날 조심해야함.​​•°(°`ㅁ´ °)°• 듀아아아아아ㅏㅇ아밤새 열심히 만들었던 크리스마스 북눅!!!!!!!재밌어서 시간 여유 생기면 한번 더 도전해볼거야​​나의 아기들 ㅎㅅ즈 만나러 서울 상경합니다금요일 수영 가느라 토요일 아침에 올라갔는데케텍 파업기간이라서 취소도 많았지만 난 간다.​​용산에서 만났는데 시간 좀 남아서 아이파크몰 구경닌텐도스토어에 요즘 인기인 피크민 있었다나는 피크민 안하는데 얘네 몬생겼어​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5길 고흥출장샵 27​드디어 애들 만나서 늦은 점심 먹으러 미미옥 갔다캐치테이블 해서 갔는데도 조금 웨이팅 있어서기다리는데 이날 진짜 추웠음.... 습기찬 미미옥​​셋이서 메뉴 네개 시키기!미나리전 육회 쌀국수 그리고 저거 수육 이름 뭐냐포카에 스파이 껴있대요 다음엔 내 스파이도 데려갈게​​고흥 유자주 마셨는데 짱맛 향이 너무 좋더라​​2차로 카페 갔는데 한솔이가 케이쿠 사줬다탄핵 부결나고 열받아서 바로 술집으로 3차 갔음​​굉장히 이상하고 정신없는 술집에서 버터먹태랑토마토에 소주 때려마시기..... 심란한 날이었어​​내 기분 like​​기차 타려고 수서역 왔다가 공차 사묵었는데주문번호가 원우 생일 같아서 순덕의 마음으로 찍음​자카르타콘 양도 받으려고 선입금 100달러 해줬는데사기꾼이었음 신분증이랑 뭐랑 다 봤는데도....ㅎ다행히 페이팔 분쟁신청해서 100% 환불 받았다!!!페이팔 사랑해 영원히 페이팔만 쓸게!!!!!!!!!​여튼 개빡쳐서 자카르타 버리고 후쿠오카에 가기로결정하고 예약 다 때림 이 모든게 하루에 벌어짐​​출장 고흥출장샵 가는 길에 카페 들렀는데 심플 트리 예뻐​​수인이가 이런 꿈 꿨다길래 내 남자들 사진 보내줬더니아마 승철인거 같대 민소매 입고 있었댘ㅋㅋㅋㅋ내가 아이돌의 일반인 여친?상머글이 저런말 하니까 넘무 웃긴거임ㅋㅋㅋㅋ​네 제가 도영을 사랑한다네요.......이 사진을 보자마자 홀린듯이 저장했어​​주말마다 집에 올라왔던 12월강아지 데리구 엄마 데리러 가기!​​뜨거운 곳에서 내 예전 소속을 발견하다​​청포도 앨범 3종을 드디어 샀다!!!!!!!!!뭘 까도 도영 포카만 나오는 솔로앨범은 축복이다포카도 너무 예쁘지만 앨범 구성이 진짜 미쳤슨​​시나모롤 포카홀더에 넣을 포카가 없었는데 주인 찾음내가 이 홀더를 원우 쿱스에게 쓸 수 없었던 이유​​앨범을 펼치면 이런 말들이 적혀있는데 이 앨범을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생각했을지가 느껴져​​12월엔 도영이 이야기가 많음 (그럴수밖에)결국 버블인지 리스인지 구독을 시작했고요시작한 날 도영이가 바로 와주심 천사심​​친구들 달달달 볶아서 웃남 고흥출장샵 티켓팅도 해냄커튼콜 데이 이틀 갈건데 자리가 좋아서 대행복​​그 사이에 세븐틴 오빵이들 보러 후쿠오카 다녀왔쥬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여~~ 재밌었오​241221 SEVENTEEN RIGHT HERE (IN) JAPAN 후쿠오카 중콘 후기 일년 전의 나 : 다...​내년 첫 오프 후기는 어떤게 될지 참말로 궁금하다​​후쿠오카 가차샵에서 도영이 발견했는데 확률 극악1/13도 못하는데 1/20을 어떻게 하냐고요난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요 포기합니다​​내 남자들 중 유일하게 크리스마스 사진 보내준 도영도영만이 진짜 리얼 사실 같습니다​​크리스마스 이브인데 그런 느낌이 하나도 안 나서강제로 출퇴근길에 캐롤 틀고 다녔는데도ㅠ노잼​​크리스마스에는 늦잠을 자고 사녹 신청을 하고느즈막하게 자유수영을 하러 갔다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고 내 수영은 늘지 않았어​​그래도 크리스마스니까 룸메웅니라 저녁 먹으려고관사 앞에 새로 생긴 대형 샤브샤브 뷔페에 갔다이렇게 정신없고 시끄러운 식당 첨 고흥출장샵 와 봐 슈ㅣ바애들도 너무 많고 정리도 하나도 안되어있고 난장판그래도 저녁 맛있게 먹고 들어와서 가요대전 봤당​​가요대전 엠씨도 무대도 전부 다 잘 해낸 띨롱이​​오타쿠의 해피해피 연말이 시작되었습니다12/27 금요일 저녁에 상경해서 1/1에 내려갈 예정​일단 12/28은 정말 간만의 종일반 관극 데이젼늘보가 보고 싶어서 낮공은 고스트 베이커리기범이를 봐야해서 밤공은 카포네 밀크둘다 창초였는데 무난하게 재밌어고 겁나 비쌌어​낮밤 사이에 해리랑 등촌 먹었는데 혜화 등촌 개노맛등촌 매니아로서 이건 용서가 안된다ㅠ진짜ㅠ​​동덕여대 응원합니다. 여자들과 연대합니다.우리는 생각보다 강해.​​12/29는 도영이 사녹 가야했는데 혼자는 외로우니까수경이를 상암으로 불러서 잠깐 토킹어바웃카페 자리 없어서 아티제 갔는데 저 케이크 얼마게?8800원.​​도영이 사녹도 너무너무 잘 다녀왔습니다입덕을 인정하고 얼마 안돼서 도영이를 보게 된게운명 같고 신이 맺어준 사랑 같고 웅앵웅​후기는 아래에서 보세요 내 고흥출장샵 포스팅 자체주선설명하기엔 너무 긴 일들이 있었지만 모든걸 생략하고 도영 입덕을 인정한 나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 가요...​​12/30은 아침부터 어떤 이슈로 일산에 다녀옴어떤 즈니와 어떤 일을 도모하고 집으로 복귀진짜 너무너무 바쁜 날이었슨ㅋㅋㅋㅋㅋㅋㅋ​​미친폭주족마냥 사람을 끌고 다니는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제 명에 못 죽고 오늘 죽을거 같음.​​스엠 공식 시그 도영이 분철탄거 반택도 뜯어봄난 진짜 오ㅑ케 얻어맞은 사진이 좋을까 청순하셔​​결국 사랑을 참지 못하고 칠콘 양도 직거래 때렸어요지하철에서 갸륵 민규와 함께 사진을 찍었슴다동생 만나서 지하철 분식으로 대충 허기를 채우고!​​자차인생 반년만에 처음으로 손세차에 도전거품 묻혀주고 물뿌려주고 말려주고 다 자동인데도미트질 하고 물기 닦고 내부 치우는건 내 몫이라시간도 오래 걸리고 너무 힘들었어..........올해가 가기 전에 자동차세도 내야해 차 버리고 파​​2024년 12월의 마지막 날.원래 고흥출장샵 수영 가려고 했는데 늦잠이슈로 못 가고엽떡 시켜먹고 고잉 보고 놀다가 케이크 찾으러 가기32일이라고~~~~~ 근데 올해는 그냥 보내주자​​투썸에서 스초생 예약해둔거 찾고 걍쥐 산책해요고소공포증 있어서 여기 육교 너무 무서워잉ㅠ​​동지 지났다고 아주 조금 해가 길어졌더라좋아하는 공원에서 해 저무는 걸 한참 구경했다​​뿔뿔이 흩어져 사는 가족들 오랜만에 다 모여서족발로 연말푸드 먹구 스초생 뇸냠지극히 개인적으론 별일없는 마지막 날.​​올해 마지막 곡은 고민할 것도 없이도영의 시리도록 눈부신​내년엔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 거야 전부 나이기에.”​내 개인적으론 정말 무난하고 별탈없는 해였는데12월 3일부터 31일까지 나라가 뒤집어지고온갖 악재가 겹치며 눈 뜨자마자 뉴스를 찾게되는악몽 같이 끔찍한 2024년의 마지막이 끝나간다.​어느 해는 새드엔딩이었다더라.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엔딩​​마지막으로,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삼가 고인의 고흥출장샵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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