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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은 김제출장샵 가을의 미덕!​구정 아직 안 지났으니 2024년 10월 일상요약 올려볼게욥(뻔뻔)​9월에 다양한 이벤트들이 지나가고10월에는 대외활동 출장과 도파민들이 가득했음​​사진 추려보니 224장,, 나오더라구요​그냥 크으게 보자면이경소정 우리집 집들이세종 낙화축제김제박람회 출장 (3박4일)대구박람회 출장(4박5일)~요렇게 진행됩니당!박람회 2건 ㄹㅈㄷ...힘들었지만 재밌었던 도파민 극치의 삶시작합니당!!!!!!!!​​1. 이경소정 집들이일단 10월엔 황금연휴가 있었다죠?소졍이와 이경이가 놀러온 우리집~!!~!냅다 제 최애 카페 미크 가서 프토에 바나나푸딩으로 혈당 싸악 끌어올렸습니당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58 1층 104호그리구 그 사이 또 다친 날 위해밴드를 챙겨다닌 준비성 ㄹㅈㄷ JJㅏ오JJㅓ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제 머리카락 향을 좋아해줘서 너무 행복함서로 머리 냄새 맡아주는게 넘 귀여워서냅다 찍어봄​이게 바로 의자왕이 된 기분,,?3000궁녀 거느리고 싶으신 분들DM주십쇼​근검절약 밍두용친구들 이끌고 가락시장으로 협찬 갔습미다​쏘큩걸 소졍이의 넘 귀여운 그림부적~!!~!​둘이 사랑하는 사이임 진짜임​2차는 잠실새내로 넘어와서 또 협찬 ㅎ이게 은근히 좋단말이죠~귀여운 갱얼쥐가 있었는데 친화력 ㄹㅈㄷ...​타이밍 지리게 사촌동생이 2차로 물건 갖다준다그래서자연스럽게 집까지 태워달라함 근데 우리 셋 다 EEEE인데 동생은 IIII라서분명 차는 10분? 탔는데 애가 10년 늙음​건강에 진심인 그녀들이게 바로 27살의 혈당관리​아침으로 이전에 협찬으로 갔었던 돈까스집 갔는데메뉴 나오자마자 냅다 다들 풀부터 우겨넣기~​그리구 어쩌다가 사주 이야기가 나와서바로 사주보러 옆 가게에 들어갔습미다근데 사장님? 역술가분?께서 내 사주를 읊어주셨는데저보고 공주로 살아야 한대요 아닌데.. 나 점순이5인데...대감집 노비가 되고 싶은 꿈많은 민점순​공주 이야기 듣고공주가 되.이거만 3일 내내 들음​편안함 지향은 맞는 말이지만딱히 용하다는 생각은 안들었당~​공주들이랑 여자놀이하기​제가 좋아하는 킴스델리마켓 와줫구요필수코스 네컷사진도 찍움니커버커도 맛잇다는데 나랑 갈 사람~​그리구 산책하며 가챠샵가려구롯데월드 쪽 김제출장샵 석촌호수 지나는데문보트 탄 커플 중에 남자분이 손인사 해주심​근데 옆에 여친분이 여자 셋인 우리가 신나게 손 흔들어주니까한 번 쓱 훑어보더니 폰만 보심..​​본능적으로 느낌조 ㄸ ㅐ ㄷ다,,,,​우리 셋 다 그 상태로 멈추고 자연스러운 척 지나가따,,,싸우지 마십쇼,,, 저희는 그저 넘 신났을 뿐,,, 퍼레이드 인형분들께 인사드리는 그런 느낌...​​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월드이경쓰 추천으로 다녀온 가샤폰!​덕분에 우리 집 주변에서 이런 놀거리도 있다는걸 알아냄너모 좋은 경험 (●'◡'●)야장 절대 못 잃는 야장러버 밍두용친구들과 1차로 야장 협찬 다녀왔구요​거하게 먹구 집에 와서맘이 따수운 이경쓰가 선물해준일본 츄하이와 함께해장국 배달시켜서 밥 말아머금칭구들과 짜이찌엔하구 내 최애 조합 소스에 고구마 찍어머금생일선물 받은 비싼 오일과 비싼 발사믹 ????덕분에 올해 고구마 핵맛있게 먹는즁사랑합미둥주말에 넘 많이 먹어서 마음의 양식도 겸비하러 출근해서 도서관 왓구요이 때 쯤 하늘이 넘 이뻐따​수요없는 공급 2저 플랑 안좋아한다구요!!!!!!!하지만 엄마마음 소녀감성 쥠님은 아낌없이 나눠주심31세 남성, 엄마가 되.취침장소 복불복 절망편ㅋ아다시봐도 ㄹㅈㄷ임​일단 본인 여성함께 동행하는 인원들은 모두 남성임 (약 5인)분명 출장경비 지원 나올테고...높은 분들은 출장 추가수당도 받으실텐데...대체 왜...​심지어 나는 저 침실2에서 묵으라는 말인디저긴.. 통로가 하나뿐...제발 창문이 있었음 좋겟다뛰쳐나가게...​복잡한 맘에 집 가는 길에 붕어빵도 사먹어줬구요친구와 닭발협찬가서평일에 이례없는 과음을 함소주1맥주1로 소맥말아먹고각1병씩 더ㅊㅕ먹음 떼잉..담날 출근했더니 옥토버 페스트? 한다더라구요?1n층에서 내려다봤더니연기나는 고기풍차 직관;점심시간에 같은 사무실 분들이랑스근하게 구경왔다가 시음도 함​아 딱 5000ml만 더 마시고 싶다​앞으로 다가올 박람회 일정에 두려웠던 나머지출장 전 나에게 가장 잘 김제출장샵 맞는 영양제는 무엇일지임상실험 갈깁니다​추석에 대전에서 만들고 문정동 척척석사님 집에 맡겨둔 산적꼬지와 전들​친구가 최근에 예산 다녀오면서막걸리 사왔대서 곁들여줍니다​이러고 있는거 보니 막걸리 1병으로 안 끝났었네​사람 본인의 팔 펼쳤을 때 길이가본인 키라그래서 재봤는디전 긴팔원숭이인걸로 판명났습니다​우리 모두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새싹재배기 설치하는데분무기 고장이슈로 손으로 직접 쵹쵹하게 적셔주실게여~​회사 밴드에 매달 글 올릴때마다아무도 관심 없는 내 글에 유일하게 댓글 달아주는 따수운 댈님,,,첨에 보고 뒤집어지게 웃다가 울음 ㅠㅠㅠㅠ2. 세종 낙화축제그리고 반차내고 세종와서 멋진 과장님네 집에 미리 들어가있습니다이렇게 멋진 상사라니제가 7년째 저 회사 들어가려고 플러팅 중인데7년째 매번 거부당하는 중​참고로 건물주는 그냥 희망사항ㅇㅇ건물주님 집에 오셨음내집같은 편안한 자세로 포스팅 중이었고건물주님은 감동받으심도담동에서 엽떡에 예거 먹던 20대 초반의 우정은남쪽으로 내려와 재즈공연 보고 와인먹는줄 알았겠지우리가 나성동을 어케 지나쳐;;;;;​내사랑 토리아에즈 갔는데 초심 잃은 타래소스맛에 짜게 식어서주문한 사케 냅다 챙겨 콜키지까지 가능한 갓벽한 영원한 나의 사랑한냐로 옵니다​​근데 맛없다 해놓고 다먹고나왔네한냐 가는 길에 본 공실!!!!!!!!!!!!!!!!!!!!!!!!!공실님 돌아와요!!!!!!!!!!!!!보고시퍼요!!!!!!!!!!!!!!술만 들어가면 끊임없이 먹는 폭식녀​해장국으로 해장하고 집갑니다그와중에 민증검사함 사랑해요 사모님제가 앞으로 새벽마다 자주 올게요​다음날 아침... 아니 점심... 아니 오후............​그녀가 해준 건강한 ​ 베 무 블루 리 디 스 ​@쟁​하루종일 누워있다가세종에 온 본 목적 이루러 나갑니다​영평사 템플스테이에서 알게된세종의 명물~!!~! 낙화축제~!!~!~!~!!!!!!!!​주차전쟁 뚫고 한 25분 걸어서 영평사 도차쿠​이미 시작?전이었음스님들께서 다들 줄지어 가시길래 맨 뒤에 따라갔는데안전요원한테 제지당함;;;;따라가시면 안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ㅐ고픈 우리는 푸드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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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2차로 구욷이 번화가까지 걸어나와서 맥가집 감3차.....ㅋ...근데 이래놓고 막상 술마시면 젤 재밌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웨그래진짜정말정말 피곤했지만멋진 백두혈통 부장님께서 스벅커피 사주심​충성도 UP~!!~!​힘든 와중에 애기들 보고 힐링,,,,평소같으면 귀여워서 말걸고 아는척 했을 텐데너무너무 힘들었음...​이 때 날씨가 정말 헬이었던게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통풍 안 되는 천막들+가랑비+애매하게 더운 날씨+고객 응대 및 홍보(,,+진상)이게 합쳐진데다가저희는 비품지원도 못 받고 정수기도 없었음';;;다른 회사는 그나마 물이라도 있었는디​암튼 과장님께 사정 말씀드리구편의점 가서 생명수 사왔습니다...​그마저도 운전해서 멀리있는 곳으로 다녀옴..​뼈해장국 먹고 퇴근했구요...너무 힘들어서 숙소 들어오자마자 2시간동안 아무것도 못함그냥.. 현금다발 보고 뿌듯했어요...아주 가관이다 가관이야마지막날 ㄹㅈㄷ 찍음하필이면 졸라 허술하게 지어둔 천막인데장대비 폭우 천둥번개 조합으로 하늘이 찢어짐천막도 찢어짐내 멘탈도 찢어짐​다들 후다닥 퇴근하는데막내만 있는 우리 부스는 과장님이 돌아오시기 전까지자리를 떠날 수 없었음ㅋ​​금요일 15시....지방에서 서울 가는 고속도로의 현실4시간 30분 찍혀도 휴게소 잠깐 들리면 +1시간ㅇㅇ,,​이 때 천둥번개 장대비에 한치앞도 안 보이는 고속도로에서제대로 바로 앞에서 2번 연속 사고날뻔함​같이 올라가는 사원님께서 운전 두려워하시는 것 같아서무서워서 손 덜덜 떨려도 정신줄 잡고 복귀했습니다5시간 반 운전하는 녀성뿌듯하다​이 때 쟁쥠님이 우리의 양재 박람회 추억을 올려주셨는데진심으로 양재가 그리웠음김제 올해는 제발 부스 제대로 해주길 제발 진짜 진심ㅈ농 연진이 개추억 ㅠㅠㅠㅠㅠ체력 조져져서 정적인 것들로 김제출장샵 힐링하기개인적으로 스도쿠 사랑함지금은 마스터 단계 깨는중​이 때부터였나유독 아침이 힘들었음텐션 올릴라고 땡벌(Bumble Bee) 듣고 출근하는 20대 여성​김제에서 살려온 청경채와 베이비리프 물주며 시작하는골져스한 모닝루틴~이게 바로 미라클모닝 아니겟서퇴근하고 베이비리프 분양갑니다걸어가는 길에 함께 찍힌 남성분이 글 보시면 연락주세요청경채 드립니다​야장러버불과 소맥이 있으면 괜찮다는 논리.​수많은 야장 테이블 텅텅 비어있구우리만 덩그러니 남아있었어서ㄷ ㅓ 뿌듯했다.​베이비리프 분양 잘 갔구요아직까지 살아있음어케했누​간만에 점심시간에 쥠님이랑 시식코너 방문했다가신라면 툼바 영업당함이거 왤케 맛있니​신명나게 봉투 뜯는 쥠님아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 이제 저 봉투 분리수거 하러 갑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필이면 분리수거장 코앞에서 엎지른 쥠님한숨 팍 쉬며 욕하다가조용히 카메라 키는 거 보고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 살짝 고인 채로이럴 때 즐기는 자가 일류죠....이러면서 사진찍고 주섬주섬 주으심 ㅠㅠㅠㅠㅠ이번 글 제목으로 추진해보겠습미다​주말을 맞이하여간만에 좍이님들 만나러 추억의 평택역 도착~!!~!평택역만 오면 도파민 돋아요오빠를 지키는 사람들과 도믿girl들~​개쩌는 퀄리티의 장난감;;;환비쨩 이거 보면 갖고싶어할 듯아니 어케 저게 가능하지경찰차 스핀ㄹㅈㄷ그리고 자연스럽게 로봇으로 변신하는 탱크뭐야 나도 갖고싶어​주변에 무슨 동네축제 한다해서 우르르 가봅미당오징어게임 연상시키는 뽑기 있었는데무료체험이길래 해봄​근데 어머님께서 나에게 설명방법 알려주신다 하면서본인이 다 만들으시더라구요​옆에서 우왕 오옹 네엥 반복하다가 끝남졔댈님이 사진찍어주셨는데궁예포즈 요청하셔서 한 번 취해봅니다~!​그리고 뭔 포토존을 누가 고시텔 배경으로 해놓나요?근데 전 이런 개킹받는 와르르맨션 갬성 좋아해서한 컷 찰칵~♥4. 대구박람회~이 날도 과장님댁 앞으로 출근...박람회 떠나기 전.. 연구소 들립니다....내가 사랑하는 배추박사님이 키운 신기한 배추아니 진짜 회사밥 너무 좋아나도 사식 챙겨주는 회사 가고싶다해가 슬슬 짧아져서퇴근길 어둑쇼~​담날 대구로 떠날 생각에 김제출장샵 눈물이 앞을 가림댈님이 선물해주신 캔들 피우며이너피스 이너피스 외쳐봅니다,,,,​대구까지 다이렉트로 운전 조지고엑스코네거리에서 눈앞이 아득해져파워액티브 까먹습니다아 근데 네거리라는 말이 사투리에요?​암튼 도착해서 짐 지키는 역할 했습니다​스케일 개쩔었던 엑스코 박람회우리 부스 뒤에 내 키만한 타이어회사였음​이 날은 그래도 3X3 부스였구중간에 지점 분들이 도와주셔서 빨리 끝남 엉엉 감사합니다 ㅠㅠㅠ​숙소로 가는 길은 쥠님이 운전했는데주차만 10분을 하심....답답하셨단 과장님께서 영상으로 찍어 주차 강의해주셨다​숙소 입실해서 살짝 쉬다가지점분들 퇴근하셨다길래 다같이 회식왔어용1차는 횟집이었구2차가 개쩔었던 기억... 돼지찌개라고 아세요..?진심 이거 왤케맛있지이 맛있는걸 대구사람들만 먹고 있었던거야?솔직히 나랑 쥠님 먹고 감탄해서다른 날 또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냥 저 집이 개맛도리 맛집이었음​​그리구 길건너서 곧바로3차......이거 맞나​위생 따위는 없는 현장진짜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정작 저렇게 말아두신 분은 신나서 잇몸만개 웃음 지으시는 중그래놓고 취한다며 안드셨습미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쥠님 진짜 싫어했는데 어쩔수 없이 받으심​과장님과 짜이찌엔 하구나서쥠님 캐리로 아이스크림 갓챠~​자기 전과 아침 혈당스파이크 돋는 데칼코마니 구성~!!~!​엑스코 동선 누가짰냐 진짜모든 부스를 지나쳐야지 비로소 입장 가능함S자로 구불구불하게 입장하게 했는데과연 이게 효과가 있나 싶음​오히려 입구에서 관람객들 하도 걸어 지쳐가지구안쪽 부스까지 않오잔항요!!!!!!!!!!!!!!!!!!!!!!!!!!!!!!개선 요르시꾸~​룰렛돌리기 체험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업 관련 박람회답게 경품 라인업이 기똥찼음ㅋㅋㅋ저는 그 중 희귀하고도 희귀한독수리연 뽑았씁니다​전 당연히 하늘을 훨훨 나는 동심 가득한 연을 생각했는데[농자재 전문몰] 하우스자재, 배관자재, 점적호스, 원예자재, 공구, 철물 등 판매업체zzzzzzzzzzzzzzzzzzz새 쫓는 대형 독수리연이었어요​서울 복귀해서 집 가는 길에들고갈 자신이,, 엄두가,, 안 나서,,,지점장님께 마지막날 기증하고 왔습니다​그리구 농대 인연 ㄹㅈㄷ인게이 멀고먼 대구에서 대학동기 만남;;;;심지어 트랙도 달랐어서 김제출장샵 근 4년만?에 보는건데친구 알아보고 둘 다 개놀람​간만에 봐서 제 명함도 줬구요칭구가 푸드트럭에서 커피사줌 ㅠㅠㅠ엉엉 ㅠㅠㅠ​퇴근하구 저녁으로는 막창 먹었어용요기 진심 대구 막창 가성비 맛집인듯소주도 살얼음 꽝꽝 얼려있는거 줍디다​지점 분들이 보실 수도 있을 것 같다는블로거병 단단히 걸려서 장소는 댓글 문의주세용제발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 말아달라는무언의 시위를 하기위해 이 날은 올블랙 입었습니다​근데 하필이면 차 문 안잠근게 생각나서저 ㅈ가틍ㄴ s자 구불구불 천리만리길을 다시 걸어나감​머지 액땜인가ㅁㅊ 액땜 맞나봐여저 이 날 회사 박람회 역대 최고 단일매출 찍음뭐 맞나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뿌듯하니 그런 걸로 합시다​이 날 저녁은 또지찌개돼지찌개 여기 개노맛 심지어 가성비도 떨어짐​이렇게 대구에서 맞이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마지막날11월 시작도 대구에서 시작하겠쬬?​이 길고 긴 징징글을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오며이만 잠들어보겠씁니다금요일 조회수 화이팅이번 한주도 우리 모두 넘 고생함용​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행운이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