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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uffy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5-03-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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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매장 방문 후기까르띠에 가격 인상하기 전인 25년 1월.못반지 구매를 위해 롯데백화점 본점에 방문했다.신세계 말고 롯데로 간 이유는 단 하나.에비뉴엘 등급 유지...​​​정말정말정말 사람이 많았고,롯데 본점 까르띠에는 처음 오는거라아는 셀러님이 없어서 오픈런을 했다.​​​까르띠에 앵끌루링 스몰 다이아핑크골드 / 옐로우골드 비교​평소 '까르띠에는 무조건 골드'라고 생각해서화이트골드는 아예 염두에 두지 않고핑크골드와 옐로우골드만 비교해 보았다.​​​????옐로우골드가 확실히 밝고 쨍하고 화사하고여기 반지 있어요!!!! 자기주장 뿜뿜.​????근데 내 손에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튀지 않고 잘 어울리고데일리로 가능한 컬러는 핑크골드.​​​30분 넘게 고민하다가 핑크골드로 골랐다!​명품 반지를 처음 사봐서데일리로 가능한 핑크골드를 골랐는데,만약 이게 N번째 구매이면화려하고 반짝이는 옐로우골드를 샀을 듯?​​​못반지 사면서 트리니티링도 함께 샀다.까르띠에 모든 쥬얼리는 18k 금으로 만들어진다.​​​까르띠에 앵끌루 반지 스몰, 클래식 가격​까르띠에 못반지 앵끌루링은크게 4가지로 나뉜다.​컬러 : 옐로우골드 / 핑크골드 / 화이트골드두께(사이즈) : 스몰 / 클래식다이아 유무 : 기본 / 다이아 /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세미 파베 세팅못이 감긴 형태 : 기본 / 더블​​2월 4일 기준으로 12만원 인상되어189만원에서 201만원이 되어버린 못반지.까르띠에 앵끌루링 스몰 사이즈는몇 없는 100만원대 명품 반지 중 하나였다.​100만원대 200만원대가 주는 심리적 차이로이번 2월 가격 인상을 앞두고까르띠에 대란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내가 구매한 스몰사이즈 다이아 모델은398만원 → 423만원흠... 25만원 올랐군...​​​사실 내 위시는 못반지 더블 다이아 였는데반지 하나에 670만원을 태울 수는 없어서398만원인 스몰 다이아를 산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것이었다.​지금은 715만원으로 올랐음.엥? 미친거 아냐? 얘만 왜이렇게 많이 올랐지;;715만원을 보니 670이 천사처럼 보인다.​한 4개월 다른 소비 끊는다 생각하고그냥 더블링 살걸... 후회된다...​​​까르띠에 앵끌루 반지 다이아 착용 후기까르띠에 앵끌루 반지 사고 제일 많이 듣는 질문.못 머리에 눌려서 아프거나 하진 않아?​1~3시간 정도는 괜찮은데6시간 이상 착용하고 있으면 좀 아프다..​못 머리가 피부를 눌러서 아플거라 생각하는데콕콕 박혀있는 다이아 때문에 아픈 것 같음.아프다기 보다는 따끔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느낌?다이아 아니면 안 아플 것 같음... ​​​앵끌루는 못 머리가 바깥을 향하도록검지에 찼을 때 제일 예쁜 것 같다.검지 중에서도 오른손 검지!​나는 왼손 약지에 트리니티링오른손 검지에 앵끌루링오른손 약지에 러브링이 조합으로 가장 잘 차고 다닌다.​​​앵끌루 반지의 디자인 특성상풀파베 세팅이 아니고서는기본 모델과 다이아 모델의 차이가 크지 않다.​애초에 스몰 사이즈 반지 자체가 작고못 앞머리와 뒤쪽 끝에만 다이아를 박아놔서더 반짝이거나 하지 않음.가까이서 봐야지만 알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수 있는 다이아의 존재.​​​고작 다이아 몇 개 박아놓고 200을 붙이니그냥 다이아 없는걸로 살까 잠시 고민 했는데,​나는 예전부터 까르띠에 앵끌루를 산다면꼭 다이아가 있는걸로 사고 싶었기에오직 내 만족을 위해 스몰 다이아를 샀다.​다이아가 있어서 좋은 점 : 기분이 좋음ㅋ​​​아! 다이아 앵끌루가 더 좋은 점 생각남.기스가 나지 않는다!!​못 머리가 튀어나온 입체적인 디자인이라그 부분에 기스가 많이 난다고 했는데,나는 못 머리에 다이아가 있어서기스 없이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늘 반짝거린다.​​​하지만 이 후기를 올리는 지금 드는 생각670주고 더블링 살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쥬얼리는 거거익선인가?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은다들 저 대신 더블링을 사주세요..​​​그래도 이쁘긴 진짜 예쁜까르띠에 앵끌루링 스몰 다이아.착용할 때마다 행복해지는 마법을 느끼고 있다.​실제로 보면 '아~ 핑크골드구나~'한 눈에 보이는데사진은 옐로우골드처럼 나왔넹..​​​보증서와 인보이스를 같이 넣어주셨다.까르띠에는 쥬얼리도 자체도 예쁘지만박스, 포장, 기타 보증서 디자인도 넘 예뻐 ㅠ.ㅠ​​​까르띠에 앵끌루 레이어드더블링을 샀다면 그 하나만으로도존재감이 커서 레이어드 안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해도 묵직할텐데,앵끌루 스몰사이즈 하나만 끼려니어딘가 허전해서 이것저것 레이어드 도전해봄.​​​트리니티링과 레이어드 하면 이런 너낌.앵끌루도 트리니티도 곡선 느낌이 강해서개인적으론 잘 안 어울리는 느낌.​​​개쩌는 레이어드 조합을 위해핀터레스트를 미친듯이 뒤졌다.​​​그렇게 핀터레스트 100장 넘게 보고추가로 구입한 러브링ㅋㅋㅋㅋ​​​검지에 앵끌루 + 약지에 러브보기만 해도 미소가 번지는 레이어드 조합.​​​디자인 요소가 강한 앵끌루링을투박한 러브링이 싸악 잡아준다고 해야 하나.하여튼 둘의 밸런스가 참 좋다.​​​오래오래 함께 하자나의 아름다운 저스트 앵끌루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반지 제작 반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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