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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해결사>의 인씽커레이터 에볼루션 2차처리기(2차 회수통) 떼어내고 S트랩으로 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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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en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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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원도출장샵 1월은 좀 아팠다. 여러모로. 블로그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 싶지 않아서잠시 쉬었달까!나의 소소한 일상 레쭈 고 드디어 머리를 정리했다. 허리까지 오는 흑발 생머리는 백수만이 가능한 스타일링프로페셔널해보이지도 않고머리 감고 말리는데 40분극한의 효율을 추구하는 한국 직장인에에괴로운 스타일링이었다. 그래도 나름 좋은 추억이 많아미련이 좀 남아 마지막날까지 고민했는데그래도 뭐 어쩌겠어!어뗘~ 약간 웜톤으로 회귀함. 난 진짜 인간 뉴트럴 그 자체. 쿨톤 걸면 쿨걸 웜톤 걸면 웜걸 가능.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울적한 맘 위로를 위해 도파민 한번 맛보고 왔다. 연말에 혼자 사무실 출근하면서 넘넘 심심해서나솔 신청 썼더니 하루이틀?만에 연락옴. 프로필 보내고 전화 인터뷰하고 총총...남피디님 실 물 영 접솔직히 프레임 단위로 갈기갈기 찢겨져서욕 먹는 이 프로그램에 불확실성을 기대하고 나갈 자신은 없다. (최근 편 보면 더더욱...)​근데 남피디님이랑 인터뷰 하면서 느낀건좋아하는 일 하는 사람의 눈빛 너무 탐난다. 엄청 마르시고 피곤해보이는데반짝 거리고 호기심 가득한 그 눈빛 너무 부러웠다. 근데 내가 살면서 본 남자 강원도출장샵 중 기 제일 쎔????????​그리고 인터뷰 하던 날 내가 온 몸이 부어서카메라에 꿀꿀 그 자체일듯 하여 방송 더 못나감...산지 2달 되었지만 뚜껑이 안 열려서 못 먹고 있는 내 사랑 황도내가 진짜 못 여는 뚜껑 없는데(?)이건 진짜 안돼.....나중에 좀비사태 일어나면 유리병 깨고 최후의 식량으로 먹어야지그리고 필리핀 출장을 다녀왔다. 필리핀 도시는 처음!식폭행 야무지게 당하고 왔음. 나는 보니파시오에만 있어서 아주 안전했음. 메트로 마닐라(수도)큰 준-싱가포르 느낌이다. 내 사랑 공심체 볶음과 시시그도시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당황스러운 물티슈와 귀여운 소화전펍에서 물티슈 달라고 했는데 이거 받고 일동 정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님들 대리님과 함께 간 곳인데 당황 했자나여^^..근데 나중에 다들 맘에 든다며 하나씩 더 달라고 받아감ㅋㅋㅋㅋ웃겨​그리고 나서 그 다음날 거울 셀카 찍는데같은 아파트먼트 쓰던 대리님의무심한 듯 던져진 식탁 위 물티슈가프레임 걸려서 큰 오해(?)살 뻔​확실히 필리핀은 서양 문화권이다. 일 하는 스타일도, 초 프렌들리 벗 프라이빗 퍼스트 마인드도. 아이 우리 따거 문화는 없는듯.오히려 깔끔하다. 좋다. 강원도출장샵 그리고 댕냥이 천국 도시고양이가 이렇게 사람을 안 무서워 할 수 있는걸까...?NPC처럼 도시 곳곳에 애교냥이가 있다. 암냠냠솔직히 베트남 출장에 비해 일정 너어어무 널널해서몸이 힘들지는 않았다. 베트남은 아침 7시부터 5시까지 미팅하고베트남 분들이랑 술자리 밤 10시까지 하고호텔 돌아와서 회의록 정리에 보고서 쓰고 기절하는 일정이였다면필리핀은 그냥 10시 2시 미팅 두 건 끝. 근데 오히려 필리핀에서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방은 분리되어있지만 회사분과 같은 아파트먼트 사용점심 저녁 무조건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먹기저녁은 최소 3시간 일 이야기 들으면서 리엑션 하기​여기에 담을 수 없는 수 많은 감정 노동이 있었다...살 려 줘하지만 나 할말은 해야하는 인간. 나 솔직히 혼자있고 싶다. 저녁 시간 긴거 너무 힘들다. 왜 모든 끼니를 같이 먹어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일정 끝나면 들어가서 편히 혼자 저녁 보내면서 다음 미팅 준비하고 싶은데그럴 정신적 체력이 없진다고 말함그랬더니 마지막날 출국 전 3시간 정도 자유시간이 주어짐..(이라고 쓰고 도피라고 씀)도피 강원도출장샵 중 냅다 호텔로 달려가서 먹은 와인에 치즈케이크가 가장 행복요즘 비행기 사고가 넘 많아서세부 퍼시픽 불안했는데 괜찮았다. 인천 마닐라 스케쥴이 밤도착 또는 밤비행 밖에 없어서그건 좀 힘들다. LCC는 비상구 좌석 필수...그리고 촘촘따리 헬스도 해주시구근데 스미스 머신 욕심내서 하다가승모+목 담 걸려서 한달동안 고생함. 엄빠집 헬스장+ 소변금지 나니요?셀프 한살 맞이 떡국도 끓여 먹어따!깔보나라도 해먹었다!근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깔보나라 노린쟈 안 익게 하는거 우째하는걸까승질 급한 나는 뜨끈한 면 소스에 걍 부어버리는데그럼 스크램블 되버린다 이말이야?요리왕 혜룡​그리고 귀여워서 스킴즈 하투 원피스 샀다. 근데 생각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하트 위치가 절묘함....한국에서는 못 입음진짜 저 하트구멍 심장에 위치. 응급수술 쌉 가능그리고 이건 친구갘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각도로 찍었는지 감도 안 잡힌다고 해사 웃겨서ㅋㅋㅋ딩초 같은 이 너낌그리고 또 운동~ 총총뭔가 저 실루엣이 엉큰녀 처럼 나와서 맘에 듦아 저 뒤에 아조씨가 윤석열 넘 닮아서 흠칫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그리고 아직 이사 진행중(?)엄빠 집 갈 때마다 한바가지씩 훔쳐오는중 ????보푸리는 강원도출장샵 여전히 귀엽고. 근데 요곳이 소유욕이 좀 심해짐본인은 다른 강아지랑 잘 놀면서다른 강아지가 나에게 접근하면 상당히 싫어하고 으르렁 거림ㅜ심지어 내가 이뻐하면 걍 그 자리에서 기절하려고 함.강아지 한테 받는 이 애정과 질투.. 뭐죠... 세상이 잘 못 돌아가고 있는거 아닌가요?그리고 설날이 되어따!사위 사랑 울 엄마는 30년 동안 했던 차례를 그만하고 쉬기는 개뿔사위를 위한 단독 한정식 집을 개점한다. 형부는 어쩔 수 없이(?) 아주 폭식하고 간다ㅋㅋㅋㅋㅋ 어향장육 녹두전 게장 연어장 갈비찜 떡국 물김치 등등산거 하나도 없고 모든걸 다 엄마가 함ㅜ제발 쉬자고 해도 그녀는 말을 듣지 않는다. 둘짜 사위 올때까지는 해야지! 서운할거 아냐!이러는데... 불효년은 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압박 그 자체​그리곤 설날이 당일로 강원도 당일치기!여1과 세투세투안 맞췄는데 둘 다 세상 헐렁한 흐리멍텅한 멘투맨 입은거 뭐야사실 이쁘게 입을까 했다가출발 직전에 맘 바꿈왜냐. 먹케쥴이 어마무시 했기 때문임. 우리의 야무진 계획아니 나 제법 P같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 먹고 모든 계획 취소 됨. 참말로 강원도출장샵 고숩고 맛나던. 사장님이 시키는대로 싸먹어야함. 지난번에는 포장해서 먹었는데 가서 먹으니까 더 좋았다. 둘 다 맛있는건 변함 없음. ​맥주 하나만 주세여-했더니두 병만 돼요&quot하셔서 나랑 친구 벙찜에...? 한번에 두 병 주문하라구여..?근데 알고보니 한 테이블당 최대 2병까지 된다는 말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전자는 향만 맡음)​그리고 해변 산책 고고해변을 가서 쌉T인간 두명이 나눈 대화: 이쁘다. 근데 끝. 여기서 우리 어떤 감정을 느껴야 F인걸까. 춥다. 카페인 마시러 가자. 그리고 디카 소품까지 야무지게 들고선사진을 찍던 MZ 친구들에게 사진을 부탁했는데사진 못 찍어오????&quot이러길래 괜차나여 했더니유럽인 감성... 프레임에 인간만 걸리먼 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못 찍네....뒷모습은 여1이 찍어준고 그나마 1장 건진 설레는 덩치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카페 갔는데ㅜ둘 다 줌니 처럼 간식 챙겨온거 넘 웃겨나는 꽈배기 여1은 천혜향 챙겨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섬주섬...어여 먹어봐 친구야 이보쇼​그리고 여자처럼 소품샵 가기로 함. 귀여운 총총나무와 러그를 팔던 소품샵근데 나는 인테리어 걍 포기. 관심도 별로 없고 고르다가 지쳐버림ㅜ그래서 안 사고 고민 끝에 페브릭 하나 담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수량 없음 강원도출장샵 엔딩????​그렇게 빈손으로 만석 반도체로 갔다. 세상 깨끗하고... 세상 빠름이 골목 일대가 너무 복잡하니 마음 다잡고 들어가길. ​그리고 두라이브 살짝 하는데 해송 군락지가 넘 이쁘다 이말이야...감성 무쳤다. 그렇게 우리는 오징어 순대와 장칼국수의 야무진 꿈을이루지 못하고 서울로 복귀.후회는 없었다. 뭐죠 내 미래인가요!사실 이 옷 입고 강릉 가려다가에바네 하고 멘투멘으로 갈아입은겨ㅋㅋㅋㅋㅋㅋ​아니 요즘 블핑언냐들(내가 언니임) 폼 미쳤네이 노랜 또 뭐야 가사 뭐야 이쁜거 뭐야..나 누군가의 팬이 된 것 같아????????식물친구내 집에서 유일하게 열심히 사는 생명체옆으로 퍼지길래 죽나 싶었는데정신차리고 보니 싹이 나있음ㅋㅋㅋㅋㅋ사실 죽는줄 알고 칭찬식물 해줄라고칭찬해주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문헌현타 오지게 왔음. 보실래여?근데 비난해야 잘 자란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엔 비난하겠음. 역시 예전에 교수님이 했던 말 맞음.식물 안 죽이는 법: 죽기 직전까지 물 주지말고 죽을걸 같을때 흠뻑줘라. (놀랍게 원예전공)실천중그. 보. 예 (그 와중에 보풀인 예쁘고)​엄마 집에서 식재료 털어오는날=폭식하는날청국장에 목살구이 먹는다 이말이야마늘은 양 조절 실패아니ㅜ 마늘은 모르고 1kg샀더니...진짜 저렇게 생으로 먹고 얼리고 난리 부르스...매워 강원도출장샵 주금 내 앞 30cm이하 접근금지진짜 마늘 먹고 사람되자ㅜ그리고 일본에서 3인방 친구들이 놀라왔당!너어어어무 귀엽고 순수...확실히 외국 친구들을 만나면 한국인이 독특한 민족이라는게 느껴짐. 물론... 내가 깊이있게 외국인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편협한 사고일 수 있찌만나이 이야기 사는 곳 직업 이런 호구조사 없이이렇게 순수하게 소소한 이야기 하면서놀 수 있다는게 너무 소즁해...이런자리가 더더욱 없어지고 귀해진 요즘 세상에자주는 아니지만, 이렇게 연락하고 긍정적인 기운이 남는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게 감사했음하루종일 쇼핑하고 짐 엄청 많았는데 우리 선물까지????이렇게 바리바리 과자 사다준 칭구들 너무 착하고 소즁해????????이거 보고 느낌. 난 과자로도 충분히 행복해할 수 있는 사람인데과자로 행복해하면 안되는 것 같은 이 사회가좀 숨 막히긴햐​아 비행기 타고 건너온 단가 생각해야하니그냥 과자가 아닌걸까..자세히 보면 강쥐2임. 귀여운 발자국자다깬 보푸리애미야 안 자냐. ​순대국 먹방...영광의 상처ㅜ순대국 먹다가 디인거 슬프네흉 지겠져.....????​그렇게 벌써 2월도 훌쩍 지나가네. 힘내봐야지!이 동네가 너무 익숙해졌다. 나 괜찮아. #일상 #일기 #나는솔로 #연초 #출장 #필리핀#세부퍼시픽 강원도출장샵 #자가비 #강릉#독도네 #만석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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