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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14k 반지 제작 콰트로 화이트 &블루 미니 링 펜던트BOUCHERON 콰트로 화이트 에디션 미니 링 펜던트 JPN00550콰트로 블루 에디션 미니 링 펜던트 JPN00635 B O U C H E R O N Q u a t r e W h i t e E d i t i o n M i n i R i n g P e n d a n t Q u a t r e B l u e E d i t i o n M i n i R i n g P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14k 반지 제작 e n d a n t부쉐론 콰트로 목걸이 화이트 &블루취향이란게.. 참겹치는 아이템들을 피해서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나는 꼭 꽂히면 그 아이템들만 보여서..핸드폰 케이스도 깔별로... 니트류도 맘에드는 거는 깔별로.부쉐론 콰트로 목걸이도.. 넘 맘에들어서 깔별로..^^... get오랜만에 귀요미 에스텔과 사진 찰칵 '-'예전에는 소품들 사진도 야무지게 찍곤했는데..요즘에는 귀차니즘과. 더불어..뭐를 사든 구매 후 바로 착용하고 나오니까. (박스만 따로 물건없는채로 포장해달라함)그냥 박스만 모셔놓고 있다..ㅎ-ㅎ그래서 이번에 방정리 하고 보증서 정리하면서 (한번씩 주기적으로 보증서랑 인보이스들 정리해줌)콰트로목걸이는 리뷰올려달라고 하는 분들이 꽤 계셔서 올려본다.사실 찍다보니 정보보다 이쁜사진위주로 찍다보니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개인적인 사용기도 글로써 자세히 적어보려함.부쉐론의 케이스는 하양하양에 골드라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14k 반지 제작 참 이쁘다.고급스러움 ✨????????주얼리패키지중에, 쇼메, 부쉐론이 예쁜 것 같다.사실 반클리프의 올리브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언제부턴가 너무 흔해져버린..반클리프.이제는 애정이 없어져버렸다..ㅎㅎ????가지고있는 반지상자까지 같이 찍어서 케이스는 4개지만,이번 리뷰는 목걸이 2개 ????????????부쉐론의 대표적인 디자인, 콰트로 컬렉션이고,로즈골드, 화이트골드, 옐로우골드, 깨알다이아 + 세라믹으로 되어있다.클래식(브라운컬러) 목걸이는 골드에 초콜릿색을 입힌건데,난 클래식은 별로안땡겼고,처음에는 블루를 샀고, 블루하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블루보다 옷 매치하기가 쉬운 + 더 무난하고여성스러운 화이트컬러도 겟)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7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F사실 개인취향인데,주얼리류는 좀 고급스럽게 다이아가 촤르르 있고 뙇 있는반짝반짝한 주얼리는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은데,나는 샤넬브로치도 레진을 훨씬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요런 파인주얼리류도 좀 키치한걸 좋아하는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14k 반지 제작 편이고,유색 포인트가 들어간 제품들을 선호하는 편.콰트로 에디션 컬러가 좀 인기가 덜한게 아무래도 좀 장난감같다는 느낌때문에 호불호도 갈리는 듯.특히나 블루나 레드 세라믹은 주얼리로서 고급미보다는 조금 유니크하면서도 키치한 느낌이 더 강하다.나는 물론 그 점을 더 선호해서, 세라믹 주얼리도 매우 좋아하는 편.그리고 나는 팬던트가 큰 것보다는 작고 디테일이 들어간 주얼리류들을 좋아하는 편.작은거 레이어드 하는게 좋다.ㅎㅎ????????????이뿌다.. 히히 ????????????????사실 요렇게 레이어드도 하려고 했는데막상 레이어드는 안하게 된다.ㅋ하나씩 하는게 이쁨.내가 블루톤을 좋아해서, 블루톤 니트류 입을 때는 파랭이를 하고그 외에는 흰색은 어디든지 무난함.종류는 저렇게 있는데Xs은 너무 작아서 개인적으로 안이쁜 듯S모티브도 사이즈는 괜찮은데줄길이가 넘길다.부쉐론 콰트로 목걸이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14k 반지 제작 줄을 실제로 보면 매우 반짝거린다✨부쉐론에서 좀 더 여성스러운 라인인 '쎄뻥'도 인기가 매우 많은데, 나는 그 쎄뻥의 꼬인줄이 개인적으로 불호임.쎄뻥은 반지는 취향인데 목걸이는 내 취향이 아님.근데 또 모른다. 나중에는 좋아하게될수도 ㅋㅋㅋ개인적으로 매우 아쉬운 부분은 목걸이 잠금장치쪽이다.나는 잠금장치쪽에 쪼그만 팬던트라던가... 뭔가 디테일이 들어간거를 좋아하는데,디올 로즈드방이나 쇼메 비마이러브 목걸이는.. 디테일이 들어가있는데콰트로 목걸이는 1도 없음. 저부분은 개인적으로 매우 아쉽다.그리고 또 한가지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점은 콰트로 목걸이는 목걸이 줄 길이가 넘 길다.난 좀 짧게 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면서 목이 가는 편인데,콰트로는 젤 작은데다 해도 팬던트가 살짝 무게감이 있어서 더 쳐지는 느낌?.그리고 중간줄에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14k 반지 제작 하면 너무 길어져서.. 길이가 좀 애매함.콰트로 라지 팬던트 목걸이는 줄이 더 길어서 줄이 너무김;;But그럼에도 불구하고,마음에 드는 점이 훨씬 많았으므로, 깔별로 2개나 구입했지…ㅎㅎ사실 내가 목걸이가 몇개 있는편인데도, 생각보다 목걸이를 데일리로 하거나 하지 않는데..(거의 진주목걸이만 가장 자주함)콰트로는 소장하고 싶을만큼, 저 팬던트 디테일이 마음에 들었고,난 저렇게 쪼끄만하면서도 디테일 있는 제품들이 너무 좋음. 소장욕구가 든다. ㅋ0ㅋ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세련되 보이는 느낌이 좋다.작고 디테일 들어간 주얼리가 취향인 내 취향에 딱!광고컷 보고 가실게유..고윤정 화보 착샷 너무 이쁨저렇게 뭐든 주렁주렁 레이어드 하는게이쁜거같다뭐든 레이어드가 제맛..????????????????????블루 .. 캐졀하면서도 세련 ????보증서와 인보이스는 보통 저렇게 브랜드별로 따로 지퍼백에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14k 반지 제작 넣어서 보관한다.+파인주얼리류는 저렇게 팬던트부분만 미니지퍼백에 넣어서 주얼리박스에 보관한다.저렇게 하면 줄도 안엉키고 팬던트 깨끗하게 보관가능하다.주얼리브랜드들이 저렇게 보관하길래 예전부터 저렇게 보관하는데 깔끔함.커스텀 주얼리나 브로치류는 저렇게각 상자에 네임택 붙혀서 보관함ㅋ최근 커스텀 주얼리들 네임택도 다시 붙여줌 ㅋㅋㅋ그림이 거지같지만 저렇게 붙여놓으면 찾기쉬움나는 저렇게 박스에 차곡차곡 쌓아서 책장에 보관한다아침에 하고갈때 모양보고 슥 빼서 할 수 있게.커스텀주얼리는 상자 + 안에 지퍼백에 보관한다.콰트로 목걸이 착샷보고 가실게유~이건 몇년전에 매장서 처음 착샷 찍은거블루 레드 둘다 이뻐따…????❤️유색러버..????????내가 목걸이 줄이 길다고 위에도 썼는데,저거 일부러 목걸이 줄을 뒤에서 잡아당겨서 목걸이 팬던트 보이게 나오고 찍은거임.목걸이줄이 조금만 더 짧았으면 좋겠는데,기존줄을 수선하는거를 선호하지 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14k 반지 제작 않는 편이라 걍 씀.젤 안쪽에 걸은건데 저것보다 내려옴. 화이트 vs 블루둘다이뻐..하양이니트에 블루 콰트로 목걸이도 늠 이쁨.난 사실 블루가 더 맘에든다. 작지만 디테일이 있고 원통형이라 볼록해서, 존재감이 있다.체구가 크지 않은 나한테는 작은 팬던트들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됨.열심히 쓴다고 썼는데 은근 착샷 잘나온 사진이 잘 없네ㅎ참고로 나는 목걸이는 데일리로 하는 편이 아님.가끔 하는 편이고반지를 가장 데일리로 하고 좋아한다.다음에는 부쉐론 쎄뻥반지랑 콰트로 반지 리뷰도 곧 써봐야지… ㅎㅎ????????????세상에 예쁜 주얼리들 다 ㄴ ㅐ ㄲ ㅓ ㅇ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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