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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킹콩티비 빈펄 사파리에서 멜리아를 오니 1시전..카운터에서 수영할수 있는지 물어보니 메인풀에서 수영은 가능하나 체크인을 안해서 수건을 사용할수 없다고..그래도 애들 수영복 챙겨 메인풀로~화장실겸 샤워실에서 옷갈아입고 나와 작은 아들 구명조끼 입히고 있으니 직원이 뭐를 안내해준다.음료 과일세트를 구입하면 수건 킹콩티비 제공~어차피 목도 마르고하니 구매~칵테일두잔, 물 4잔, 과일, 땅콩 이렇게 80만동~​ 그리고 자리까지 안내해준다누워서 한컷. 비도 안오고 넘 날이 좋네..과일 음료세트과일도 많이나오고 칵테일 맛나다..ㅋ아이들 수영하는 동안 난 누워쉬기~ 날이 좋아 바닷가 구경.그렇게 쉬다보니 3시가 안되었으나 킹콩티비 체크인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신 직원분..툭툭이타고 로비로가서 체크인..여긴 체크인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네..소파에 앉아 대기~체크인할때 메일주소 적고 멤버쉽가입.조식포함이라 사진찍기~그리고 방으로~ 우리방은 4911내부는 홈페이지에서 본듯한 것과 동일거실에 놓인 녹색수건이 수영장수건이라 디파짓을 안할경우 수영장수건카드 없이 방에 있는 수건을 킹콩티비 가지고 갔다 가져와서 교체하면 된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체크인할때 디파짓을 따로 물어봤었나?킹사이즈 침대 하나수퍼싱글침대 2개방마다 티비도 있고 거실에도 티비가 있는데 이게 유튜브가 된다..​짐대충 내려놓고 애들있는 메인풀로~ 한시간정도 더 놀고 방으로~피곤해하는 아이들 달래서 저녁도 먹고 장도 킹콩티비 볼겸 킹콩마트로~원래 빈버스 타고 가려 했으나 툭툭기사분이 왕복으로 택시연계와 식당안내해주셔서 그냥 이용하기로~택시는 왕복 60만동에 가능~기사님이 추천해준 식당은 랍스타 케이브. 우린 밥부터 먹기로~즈엉동야시장 근처라는데 식당 도착후 1층에서 메뉴 선택후 자리에 앉으니 베트남이구나 싶은..풍경이 좋았다. 패밀리세트였던거 킹콩티비 같다..근데 음식이 나온데 양이 엄청 많네..ㅋ 랍스타 2마리, 볶음밥, 굴,성게 등모닝글로리부터배부르게 먹고.. 환전한 현금이 별로 없어 카드결제..카드결제하니 부가세외에 3%였나 추가 차지가 붙는다. 음료포함 한화로 15만원 정도 였던듯.계산하는 랑이 기다리며~식당 1층 찰칵식당앞 공원같은곳 찰칵자 배부르게 킹콩티비 밥 먹었으니 킹콩마트로~~택시기사님이 미리와 계셔서 바로 탑승~​킹콩마트 들르기전 환전..어디서 할까고민하다 굿앤굿환전소를 갔는데 공항이랑 차이가 없네..그냥 킹콩마트 쿠폰받게 바로옆에 있는 환전소에서 할껄.. ㅜㅜ머..킹콩마트에서 유명하단 새우소금,레드후추,망고젤리,땅콩,베트남 라면, 밀크티 사고 애들 과자 한봉지씩, 마그네틱 등 기념품, 맥주, 킹콩티비 물 그리고 과일 사기과일은 망고스틴이랑 레드드래곤, 로즈애플 구매킹콩마트도 과일파는곳 옆에 울나라사람들이 많이 사는 물건들로만 진열해두고 있기에 잘 못찾겠음 그곳으로~ ㅋ한가득 구매후 즈엉동야시장을 가기에는 내가 체력이 안되어 그냥숙소로..숙소오는 동안 울아들들 꿀잠~​그렇게 숙소와서 첫날 마무리~우와 빡세다~ 킹콩티비 낼은 그냥 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