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보호소 임시보호. 구조, 입양, 봉사가 필요한 대전 철거촌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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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대전유기견보호소17마리가 있는 곳의 모습이에요철거촌 빈집에 그냥 방치가 되다시피있는 유기견들을 유기견 봉사자가 알게 되고매일 봉사를 가서 사료며 물을 챙겨 주고 있는데이렇게 위험한 공간에 많은 유기견들이보호자인 할머니가 입원을 하고서는 더욱관리가 안 되고 붙잡으려고 해도 도망가서잡을 수도 없다고 해요 도심 철거촌에서 보호자도 없이 살아가는유기견 천사들이에요보호자라고 하는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아이들을 케어할 수도 없고 봉사자도 알려지지않아서 두 분이서만 유기견 봉사를 하는데아이들이 사람을 무서워해서 잡히지도 않아서정말 힘들다고 하는데요대전의 도심에 이런 공간이 있다고 생각 못 했는데우연히 알게 되어서 지난 주말에 사진 정도만찍어온 유기견 아이들입니다유기견의 입장이라면 이런 말을 하겠다싶어서 그 입장으로 홍보 글을 써볼게요정말 유기견 구조와 임시보호, 입양이절실한 이름도 없는 유기견 보호소라고하기도 뭘 하지만 아무튼
대전유기견보호소철거촌 천사들이에요철거촌을 본 적 있으신가요? 이곳은 제 집이랍니다.모두가 떠나고 우리는 할머니와 함께 이곳에서 살고 있어요.할머니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도 하셨어요매일 빗물을 마셨었는데 요즘은 매일 깨끗한 물 마셔서 좋아요.봉사자 언니들이 사비로 물과 패드를 사서 깔아줬어요. 우리들은 똑똑해서 이제 배변패드에 배변을 가리기 시작했어요 봉사자 언니들이 오기 전엔 우리들의 배변들로 가득했는데요즘은 어디서나 누워 자거나 쉴 수 있어서 좋아요유기견 보호소라고 할 수 없는 것이그냥 철거가 되어서 빈집에 유기견들이모여 있는 것이라서 특별히 유기견 보호소이름도 없다고 하는데요그나마 수컷이랑 암컷은 분리를 해두었다는데중성화가 다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날은 벽사이로 비집고 들어갔는지 수컷유기견이 암컷들이 있는 곳에서 발견도된다고 하니 중성화도 시급합니다이런 사설 보호소가 하나 둘은 아니지만 유난히유기견들이
대전유기견보호소사람을 극도로 무서워하는 것을보니 빨리 구조가 되어야겠고 사람의사랑도 받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유기견들은 대부분 소형견이라 눈길만주시면 정말 에쁜 반려견이 되어서사랑 많이 받을 강아지들이거든요봉사가 두 명뿐이고 직장도 다니시는 분도계셔서 하루빨리 유기견 아이들 사회성도배워야 하고 아픈 아이들 치료도 시급합니다세상에 눈물이 나요...너무 두려워서 물구나무를 하고도 있대요세상의 사람들하고 관계가 왜 이리 됐는지모르나 배우면 또 곁을 주면서 하나씩잘 할 수 있는 것이 강아지라서 걱정은안되지만 사랑의 손길이 너무나필요한 유기견들입니다우리의 오줌과 똥을 치워주러 매일 봉사자 언니들이 와서 우리한테 사료랑 깨끗한 물을 주고맛있는 간식을 주지만 아직 무서워요 우리는 그래서 똘똘 뭉쳐 있죠겹겹이 서로를 둘러싸고 숨어 있는 유기견들...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전반적으로사람에게 곁을 주지를 않아서 거의 일주일
대전유기견보호소만에사료나 간식도 받아먹을 정도였다고 해요할머니가 자신은 돌보지 않고 우리를 걷어 주시긴 했지만 우리는 계속 숫자가 늘어만 갔고 혼자서는 도저히 우리를 일일이 케어하시기는 역부족이었어요.할머니는 지금 많이 아프시거든요.3차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고 해요버려진 유기견을 데려다가 키우면서개체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었고현재는 약 17마리 정도라고 하는데잡히지 않는 아이들의 숫자도 파악을 할 수 없다고 해요처음에는 백여 마리가 되었다고 하는데어떻게 된것인지 모르나 지금은 약 17마리 정도가철거촌에 보호자도 없이 그냥 저렇게지내고 있다고 해요그냥 아무도 살지도 않고 물도 전기도없는 곳이라 아이들은 빗물을 마시고는했는데 그나마 최근에는 대전시에서생수도 보내주고 봉사 두 분이 백방으로노력해서 물은 먹을 수 있다고 해요유기견봉사도 절실하게 필요하고 유기견임보나 입양, 구조, 사회화 훈련, 사료나간식 등등 필요한 것이
대전유기견보호소한두 가지가 아니에요그런데 이마저도 6월까지 밖에 못 있는다고 해요우리 형제는 여기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우리 보고 이제 여기서 나가야 한다고 해요.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뒤 다리 두 개가 땅에 닿지 않는 탄이에요. 병원에 데리고 가고 싶지만 아직 사람이 무서운지 가까이 가면 만질 수도 안을 수도 없어서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해요이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될까요?그럼에도 얼굴 표정이 밝은 유기견들이보여서 눈물겹게 다행이라고 생각했대요고작 할 수 있는 것이 아이들 사용할 패드와간식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필요한 것들도 아주 많고 사람 손도 너무 많이 필요해요탄이는 다리가 아파서인지 유난히벽에 붙어 있기만 하네요다 자그마한 소형견들인데그냥 그들만의 체온으로 하루를버티고 버티고 있는 거래요아직 우리는 두렵지만 우리를 임보
대전유기견보호소입양해 주실 가족을 찾아요.사랑을 받으면 더욱 예뻐질 아이들이에요제발 얼굴 좀 자세히 봐주시고 도와주세요아직은 사람이 너무 두렵고세상이 무서운가 봐요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솜이불 패드 물 사회화 훈련에 대한 간식이 필요해요.필요한 것은 정말 많은데 도움은 언제든연락 주시면 필요한 물품 안내 드린다고 해요이 유기견은 무서워서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있다고 해요강아지가 물구나무 서기를 한다니~~얼마나 공포스러우면 구석에 숨는 것도모자라서 물구나무 서기를 해서 피하려고 할까요.털이 무겁고 간지러워요.그렇지만 나는 할머니만 좋고 사람이 무서워요곧 여름도 다가오고 집에서도 나가야하는데 도저히 봉사자 두어 분으로는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라 절박한마음으로 간절하게 유기견 구조와 입양, 임보유기견 봉사를 원합니다일단 아이들이 사람과 친해질 수 있도록해서 건강 상태를 체크부터 해야 하는데도무지 곁을 주지를 못한다고
대전유기견보호소하네요보기에도 위험한 공간이라다칠까 봐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간식을 주어도 무서워서 잘 못 먹어요1주일 걸려서 한두 아이씩 사료와간식을 받아먹었다고 하는데요유기견 봉사하는 분들이 환경을깨끗하게 치워 주고 해서 아이들의상태가 그리 나빠 보이지는 않더라고요이런 바닥에서 잠을 자고는 하나 봅니다거의 일주일 만에 간식도 받아먹었다고 해요그나마 다가오지 않는 유기견들이 더 많고요작고 여린 생명들에게 힘을 주세요열악한 환경이지만 살려고 하는 의지도많은 아이들이라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고입양이나 임보를 갈수 있다면 큰 행복을줄 아이들일 텐데 싶어요아직은 너무 무섭지만, 그래도 유기견들에게 한편을 내어줄 분 계실까요? 제발 손 내밀어 주세요너무 말도 안 되는 상황에 처한유기견들이고 보호자도 없는데아이들의 입양이나 구조, 임보는 봉사자들에게할머니가 위임을 하셨다고 해요건강상 병원에 입원을 해서 더 이상 돌볼처지가 안되기에
대전유기견보호소앞일이 막막한대전 철거촌 유기견 천사들 꼭 보아주세요단체에서 유기견 구조부터 해주면 가장 좋겠고그것도 안되면 일단 유기견 임보나병원으로 데려가고 사회화를 해줄분들과유기견봉사 할분들을 원합니다집도 없이 이렇게 유기견들을 방치하면 안되잖아요여자방에 유기견14마리 남자방 7마리인데 검둥이가 나가서 6 마리 있어서 총 20마리가 내부에 있고할머니집에 3~4마리 철거촌내 공터에 대여섯마리 있는거 같고 총 30여 마리 정도 된다고 해요아이들이 사회화가 전혀 안되어있는상태에서 신규 봉사자 분들 내방시 극도의 정서적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받아 소수의 정기봉사자분들과 현장 운영하며 1차적으로 봉사자들과 친숙하게 지내면서 사회화를 배우고 임보 및 입양으로 이어질수 있게끔 노력할 예정입니다.따뜻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유기견 임보 및 유기견 입양 문의 아이들 간식 후원등 언제든 연락 주시면 됩니다연락처- 카카오톡 아이디 :
대전유기견보호소dyjc027늦은 밤시간에 문의는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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