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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 임시보호. 구조, 입양, 봉사가 필요한 대전 철거촌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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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165회 작성일 25-02-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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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대전유기견보호소

17마리가 있는 곳의 모습이에요철거촌 빈집에 그냥 방치가 되다시피있는 유기견들을 유기견 봉사자가 알게 되고매일 봉사를 가서 사료며 물을 챙겨 주고 있는데이렇게 위험한 공간에 많은 유기견들이보호자인 할머니가 입원을 하고서는 더욱관리가 안 되고 붙잡으려고 해도 도망가서잡을 수도 없다고 해요​ ​도심 철거촌에서 보호자도 없이 살아가는유기견 천사들이에요보호자라고 하는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아이들을 케어할 수도 없고 봉사자도 알려지지않아서 두 분이서만 유기견 봉사를 하는데아이들이 사람을 무서워해서 잡히지도 않아서정말 힘들다고 하는데요대전의 도심에 이런 공간이 있다고 생각 못 했는데우연히 알게 되어서 지난 주말에 사진 정도만찍어온 유기견 아이들입니다유기견의 입장이라면 이런 말을 하겠다싶어서 그 입장으로 홍보 글을 써볼게요정말 유기견 구조와 임시보호, 입양이절실한 이름도 없는 유기견 보호소라고하기도 뭘 하지만 아무튼

대전유기견보호소

철거촌 천사들이에요​​철거촌을 본 적 있으신가요? 이곳은 제 집이랍니다.모두가 떠나고 우리는 할머니와 함께 이곳에서 살고 있어요.할머니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도 하셨어요​​매일 빗물을 마셨었는데 요즘은 매일 깨끗한 물 마셔서 좋아요.봉사자 언니들이 사비로 물과 패드를 사서 깔아줬어요. ​​우리들은 똑똑해서 이제 배변패드에 배변을 가리기 시작했어요 봉사자 언니들이 오기 전엔 우리들의 배변들로 가득했는데요즘은 어디서나 누워 자거나 쉴 수 있어서 좋아요​​유기견 보호소라고 할 수 없는 것이그냥 철거가 되어서 빈집에 유기견들이모여 있는 것이라서 특별히 유기견 보호소이름도 없다고 하는데요그나마 수컷이랑 암컷은 분리를 해두었다는데중성화가 다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날은 벽사이로 비집고 들어갔는지 수컷유기견이 암컷들이 있는 곳에서 발견도된다고 하니 중성화도 시급합니다​이런 사설 보호소가 하나 둘은 아니지만 유난히유기견들이

대전유기견보호소

사람을 극도로 무서워하는 것을보니 빨리 구조가 되어야겠고 사람의사랑도 받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유기견들은 대부분 소형견이라 눈길만주시면 정말 에쁜 반려견이 되어서사랑 많이 받을 강아지들이거든요봉사가 두 명뿐이고 직장도 다니시는 분도계셔서 하루빨리 유기견 아이들 사회성도배워야 하고 아픈 아이들 치료도 시급합니다​​​​세상에 눈물이 나요...너무 두려워서 물구나무를 하고도 있대요세상의 사람들하고 관계가 왜 이리 됐는지모르나 배우면 또 곁을 주면서 하나씩잘 할 수 있는 것이 강아지라서 걱정은안되지만 사랑의 손길이 너무나필요한 유기견들입니다​​우리의 오줌과 똥을 치워주러 매일 봉사자 언니들이 와서 우리한테 사료랑 깨끗한 물을 주고맛있는 간식을 주지만 아직 무서워요 우리는 그래서 똘똘 뭉쳐 있죠​겹겹이 서로를 둘러싸고 숨어 있는 유기견들...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전반적으로사람에게 곁을 주지를 않아서 거의 일주일

대전유기견보호소

만에사료나 간식도 받아먹을 정도였다고 해요​​할머니가 자신은 돌보지 않고 우리를 걷어 주시긴 했지만 우리는 계속 숫자가 늘어만 갔고 혼자서는 도저히 우리를 일일이 케어하시기는 역부족이었어요.​할머니는 지금 많이 아프시거든요.3차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고 해요버려진 유기견을 데려다가 키우면서개체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었고현재는 약 17마리 정도라고 하는데잡히지 않는 아이들의 숫자도 파악을 할 수 없다고 해요​​​처음에는 백여 마리가 되었다고 하는데어떻게 된것인지 모르나 지금은 약 17마리 정도가철거촌에 보호자도 없이 그냥 저렇게지내고 있다고 해요그냥 아무도 살지도 않고 물도 전기도없는 곳이라 아이들은 빗물을 마시고는했는데 그나마 최근에는 대전시에서생수도 보내주고 봉사 두 분이 백방으로노력해서 물은 먹을 수 있다고 해요유기견봉사도 절실하게 필요하고 유기견임보나 입양, 구조, 사회화 훈련, 사료나간식 등등 필요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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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가지가 아니에요​​그런데 이마저도 6월까지 밖에 못 있는다고 해요우리 형제는 여기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우리 보고 이제 여기서 나가야 한다고 해요.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뒤 다리 두 개가 땅에 닿지 않는 탄이에요. 병원에 데리고 가고 싶지만 아직 사람이 무서운지 가까이 가면 만질 수도 안을 수도 없어서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해요이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될까요?​​그럼에도 얼굴 표정이 밝은 유기견들이보여서 눈물겹게 다행이라고 생각했대요고작 할 수 있는 것이 아이들 사용할 패드와간식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필요한 것들도 아주 많고 사람 손도 너무 많이 필요해요​​탄이는 다리가 아파서인지 유난히벽에 붙어 있기만 하네요​다 자그마한 소형견들인데그냥 그들만의 체온으로 하루를버티고 버티고 있는 거래요​​아직 우리는 두렵지만 우리를 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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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해 주실 가족을 찾아요.사랑을 받으면 더욱 예뻐질 아이들이에요제발 얼굴 좀 자세히 봐주시고 도와주세요​​아직은 사람이 너무 두렵고세상이 무서운가 봐요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솜이불 패드 물 사회화 훈련에 대한 간식이 필요해요.필요한 것은 정말 많은데 도움은 언제든연락 주시면 필요한 물품 안내 드린다고 해요​​이 유기견은 무서워서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있다고 해요강아지가 물구나무 서기를 한다니~~얼마나 공포스러우면 구석에 숨는 것도모자라서 물구나무 서기를 해서 피하려고 할까요.​​털이 무겁고 간지러워요.그렇지만 나는 할머니만 좋고 사람이 무서워요곧 여름도 다가오고 집에서도 나가야하는데 도저히 봉사자 두어 분으로는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라 절박한마음으로 간절하게 유기견 구조와 입양, 임보유기견 봉사를 원합니다일단 아이들이 사람과 친해질 수 있도록해서 건강 상태를 체크부터 해야 하는데도무지 곁을 주지를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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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요​​보기에도 위험한 공간이라다칠까 봐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간식을 주어도 무서워서 잘 못 먹어요1주일 걸려서 한두 아이씩 사료와간식을 받아먹었다고 하는데요유기견 봉사하는 분들이 환경을깨끗하게 치워 주고 해서 아이들의상태가 그리 나빠 보이지는 않더라고요​​​이런 바닥에서 잠을 자고는 하나 봅니다​거의 일주일 만에 간식도 받아먹었다고 해요그나마 다가오지 않는 유기견들이 더 많고요​​작고 여린 생명들에게 힘을 주세요열악한 환경이지만 살려고 하는 의지도많은 아이들이라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고입양이나 임보를 갈수 있다면 큰 행복을줄 아이들일 텐데 싶어요​아직은 너무 무섭지만, 그래도 유기견들에게 한편을 내어줄 분 계실까요? 제발 손 내밀어 주세요너무 말도 안 되는 상황에 처한유기견들이고 보호자도 없는데아이들의 입양이나 구조, 임보는 봉사자들에게할머니가 위임을 하셨다고 해요건강상 병원에 입원을 해서 더 이상 돌볼처지가 안되기에

대전유기견보호소

앞일이 막막한대전 철거촌 유기견 천사들 꼭 보아주세요단체에서 유기견 구조부터 해주면 가장 좋겠고그것도 안되면 일단 유기견 임보나병원으로 데려가고 사회화를 해줄분들과유기견봉사 할분들을 원합니다집도 없이 이렇게 유기견들을 방치하면 안되잖아요​여자방에 유기견14마리 남자방 7마리인데 검둥이가 나가서 6 마리 있어서 총 20마리가 내부에 있고할머니집에 3~4마리 철거촌내 공터에 대여섯마리 있는거 같고 총 30여 마리 정도 된다고 해요​​아이들이 사회화가 전혀 안되어있는상태에서 신규 봉사자 분들 내방시 극도의 정서적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받아 소수의 정기봉사자분들과 현장 운영하며 1차적으로 봉사자들과 친숙하게 지내면서 사회화를 배우고 임보 및 입양으로 이어질수 있게끔 노력할 예정입니다.따뜻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유기견 임보 및 유기견 입양 문의 아이들 간식 후원등 언제든 연락 주시면 됩니다​연락처- 카카오톡 아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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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jc027늦은 밤시간에 문의는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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