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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유그릇 설거지 산업과 소각발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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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ight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3-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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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중국그릇 그릇의 크기가 다른데 문득 내 그릇의 크기는 어떤가 생각해본다.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다가도 그럼 지금 가진 그릇에 만족하고 살아야하나 생각하다가도. 한번 사는 인생 적당한 그릇에 만족하고 사는게 맞나? 생각도 중국그릇 든다. 엄청 부자가 되고 싶거나 또는 유명인이 되고 싶은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또 그렇게 사는 것은 피곤한 삶이라고 생각하지만 태어난 김에 최선을 다해 살아야하는 걸까?​​내게 주어진 그릇이나 키워야할 그릇에 대해서 중국그릇 생각해본다. 그리고 문득 문득 철학 교수님 강의가 귀에 멤돈다. 한국은 허무 맹랑한 꿈을 꾸지 못한다. (그리스로마신화 같은 것 말고 기껏해야 구운몽이라고) 그리고 가지고 있는 그릇이 중국이나 미국보다 작다고. 그냥 내가 중국그릇 하고싶은 일 하면서 적당히 밥벌이해야지 생각했는데 이 말을 들으니 뭔가 해야만 할것 같다.​​이미 작은 나라에 각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엄청난 혁신이나 변혁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중국그릇 것은 무엇일까? 지금 나 밥벌이하고 일하는 것만도 피곤한데 내가 무슨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을까? 여러 생각이 들지만 마음에 남는 말은 해결해야하는 법.​​지금은 한국 사람들을 외국에 보내 외화 쓰기를 하고 중국그릇 있지만 외화 벌이하고 싶다. 문화의 힘은 강력하다. 외국 사람들에게 한국 예술 문화(특히 선불교나 공예) 알리고 한국 관련한 웰니스 제품(한방?) 팔고 싶다. 중국이나 일본보다 얕다고 말하는 한국 문화이지만 우리만의 고유한 결이 중국그릇 있다. 이 결을 잘 살려서 더 알리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 것도 웃긴게 나는 별다른 애국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애국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출장과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니 그리고 예술가들의 작품을 중국그릇 보니 생각보다 나의 뿌리는 중요하다. 난 곳 보다 살아갈 곳을 정하는게 더 중요한 시대이지만. 뿌리를 잊으면 절대 나무로 성장할 수 없기에. 뿌리를 잘 살리고 나도 성장하며 큰 그릇이 되고 싶다. 중국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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